시애틀에서 캐나다 밴쿠버까지 이동하는 17시간짜리 1박 크루즈 상품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크루즈 업체 홀랜드 아메리카가 알래스카 21일 탐험 크루즈 노선의 시작 또는 마지막 구간을 활용해, 봄·가을 일부 날짜에 시애틀-밴쿠버 단기 일정을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미국 해운법상 외국 기항지 포함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만들어진 일정이라는 배경도 함께 설명합니다. 요금은 내부 객실 기준 1인 약 99달러부터이며 식사가 포함되고, 발코니 객실 등 업그레이드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선내에는 뷔페·레스토랑·수영장·공연장·라운지가 있고 퓨젯사운드와 해안선을 따라가며 일몰을 볼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다만 1박 일정이라 일부 유료 레스토랑·프로그램 이용이 제한될 수 있고, 밴쿠버 도착 후 시애틀로 돌아오는 교통편은 별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국경 통과 대기 없이 이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짧은 일정이나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여행객에게 맞는 옵션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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