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스 은행 창구에서 신한 쏠트래블 카드로 무료 출금한 후기입니다. 저자에 따르면 한국에서 환전 시 은행별 최대 90% 수수료가 붙지만 쏠트래블은 환전 수수료가 100% 면제되고, 다만 ATM 출금은 미국 현지에서 1회 3~4불의 수수료가 붙는다고 합니다. 반면 체이스 은행 창구에서는 계좌가 없어도 트래블 카드와 여권만 들고 가서 "이 트래블카드로 내 돈을 출금하고 싶다(withdraw my money)"고 요청하면 수수료 없이 출금이 가능했다고 하며, 직원이 요구한 주소는 한국 집 주소를 영어로 적어 제출했다고 합니다. 저자는 9천불을 한 번에 인출했고 1회·1일 한도는 정확히 확인하지 못했지만 최소 1만불 안팎까지는 가능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다만 체이스 외 다른 은행이나 트래블월렛·트래블로그 등 타 카드에서도 동일하게 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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