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비행기에서 은하수 보는 걸 여러 번 성공해본 글쓴이가 좌석 선정과 실전 팁을 정리한 후기입니다. 인천→뉴욕(대한항공, 오전 10시대 출발) 구간에서는 진행 방향 기준 오른쪽 열, 맨 뒤쪽 2인석(이번엔 63열) 창가를 지정하면 별밤을 볼 확률이 높고, 댓글 정보로는 왼쪽 열이 오로라 감상에 유리하다고 덧붙입니다. 반면 귀국편은 낮 비행이라 별을 볼 수 없어 중간 좌석 복도석을 선택한다고 밝힙니다. 실전 팁으로는, 캄캄한 밤에는 창문을 열어도 큰 민폐가 아니지만 다른 승객이 창을 닫아둔 상태에서 반복해서 여닫는 것은 실제로 빛 공격을 유발해 민폐가 된다고 경험담을 전합니다. 착륙 무렵에는 어차피 전원 창문을 열게 되니 그때 바깥을 보는 걸 추천합니다. 또한 그냥 봐서는 창문에 실내 조명이 반사돼 별이 잘 안 보이므로, 담요를 뒤집어써서 빛을 차단한 채 창을 덮듯이 봐야 별이 선명하게 보인다는 팁도 남겼습니다.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