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용캐리어를 들고 탑승하려던 승객이 델타→아시아나 연결편(샌프란시스코 경유) 탑승 직전 JFK에서 항공사 직원에게 캐리어를 위탁수화물로 강제 처리당한 경험을 다룹니다. 목적지를 확인하지 않은 채 짐이 실렸고, 샌프란시스코 경유지에서 문의한 끝에 짐이 인천으로 직행 위탁된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글쓴이에 따르면 노트북·배터리·카메라 등이 든 캐리어라도 국내선 구간 짐칸이 부족하면 위탁으로 전환되는 경우가 있다고 항공사 카운터에서 안내받았다고 합니다. 연결발권으로 미국 국내선을 경유하는 여행자에게 기내 수하물이 예고 없이 위탁 처리될 수 있다는 실제 사례와 대응 경험을 참고할 만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