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식당에서 결제할 때 팁 선택 화면을 직원이 대신 눌러 팁이 자동으로 붙은 채 결제 금액이 뜬 경험을 다룬 글입니다. 글쓴이는 서버 응대가 없는 매장이라 팁 의무가 없었는데도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하며, 당시 매장은 스타벅스였던 것 같다고 기억합니다. 이를 눈치채고 실수한 척하며 cancel을 누른 뒤 팁을 다시 직접 설정했다고 밝힙니다. 의도적이었는지는 확실치 않다고 스스로도 단서를 달았습니다. 글쓴이는 팁 문화가 낯선 여행객 입장에서 결제 화면을 보수적으로 확인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하며, 점원의 기분이 상하지 않는 선에서라면 결제 시 팁 창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조언합니다. 확실한 사기 사례라기보다는 개인적으로 의심이 갔던 순간의 대처법과 주의 팁 정도로 참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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