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에어라인 D27 게이트 근처 에스컬레이터 위쪽에 1인용 소파가 여러 개 있어 두 개를 붙여 눕는 방식으로 공항 노숙을 했다는 글쓴이의 개인 경험담입니다. 사람이 적어 자리를 넉넉히 확보할 수 있었고, 귀중품은 작은 가방을 메고 그 위에 겉옷을 입어 보관했다고 합니다. 흡연 구역이 따로 없어 걱정했지만 해당 자리 옆 보안검색대를 통해 여러 차례 밖으로 나갔다 재입장이 가능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다만 게이트 위치나 좌석 배치, 검색대 재입장 가능 여부는 시기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댈러스 공항에서 장시간 경유하며 편히 쉴 곳을 찾는 여행자에게 참고가 될 만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