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업그레이드 스탠바이는 남는 비즈니스석을 선착순으로 신청해 저렴하게 좌석을 올리는 제도로, 글쓴이는 뉴욕-인천 구간에서 인당 130만원을 추가로 내고 신청에 성공했습니다. 이코노미+비즈니스를 정가로 예매하면 약 400만원이지만 이 방식으로는 290만원(160만원+130만원)에 탈 수 있어 100만원가량 절감됐다고 설명합니다. 신청은 출발 4일 전부터 아시아나 공식 홈페이지나 앱에서 가능하며, 988로 시작하는 아시아나 공홈 발권 항공권만 대상이라 여행사나 그룹 예약, 이미 유료 좌석을 구입한 승객은 신청할 수 없고 체크인 전에 신청을 마쳐야 합니다. 결과는 보통 출발 3시간 전에 통보되며 더 일찍 나올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인천-뉴욕 구간에서는 같은 방식으로 신청했다가 탈락했다고 밝혀, 성공 여부는 구간과 항공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16시간을 180도로 눕는 좌석에서 보내고 나니 내려서도 피곤하지 않았다는 것이 글쓴이의 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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