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릿항공이 젯블루와의 합병으로 재정위기를 넘기려 했으나, 미국 법무부가 독과점 우려로 합병을 불허하면서 지난주 합병이 무산되었고 이후 주가가 일주일 새 20% 급락했습니다. 팬데믹 이후 계속된 적자로 부채가 수조원대에 이르러 여러 매체에서 조만간 파산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는 것이 글쓴이의 우려입니다. 글쓴이는 지난 2월 파산한 캐나다 저비용항공사 링스에어 사례를 들며, 항공사가 파산하면 항공권이 휴지조각이 되어 환불조차 받기 어려워진다고 경고합니다. 스피릿 항공권은 원래도 환불불가 조건이지만 항공편 취소 시엔 환불이 가능했는데, 파산 시엔 이마저 불가능해진다는 것입니다. 이미 예약했다면 미국 법상 예약 후 24시간 이내에는 취소하면 전액환불이 가능하니 서두르고, 취소 시 항공사 크레딧이 아니라 실제 결제한 카드로 환불되는지 꼭 확인하라고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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