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행앱은 3년 전부터 써온 여행 일정 관리 도구로, 장소를 등록하면 각 지점 간 이동 거리와 루트가 자동으로 계산되고 거리를 누르면 구글 길찾기와 바로 연동됩니다. 같은 앱 안에서 투어·티켓·체험·유심 예약, 날짜별 지출 가계부, 여행 준비 체크리스트까지 한번에 처리할 수 있어 엑셀로 따로 정리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글쓴이의 경험입니다. 여행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거나 즉흥적으로 다니는 편(P 성향)이라면 도움이 될 앱이라고 소개합니다. 다만 등록된 장소가 대도시 위주에 치우쳐 있고, 원달러 환율이 2019년 기준으로 고정 적용되어 있어 실제 지출이 앱에 표시된 것보다 커질 수 있다는 한계도 함께 언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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