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이용이 두려운 여자 혼자 여행자를 위해 뉴욕 첫 방문 7박 실사용 후기입니다. 아시아나 인천-JFK 직항(5~9월만 야간편 운항)으로 갈 때는 낮 비행기, 올 때는 밤 비행기를 이용해 숙박비를 아꼈고, 입국심사는 첫 방문·혼자·30대 여성이었지만 대기 40분에 간단한 질문 몇 개로 수월하게 통과했습니다. 호텔은 하얏트 플레이스 뉴욕 첼시(23st역 인근)를 BRG로 1박 $189에 할인받아 7박 세금 포함 $1546.16 결제했고, 조식 포함·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뷰·플랫아이언까지 도보 10분이라는 장점과 엘리베이터 4대가 한 신호로 움직여 혼잡 시간대 대기가 긴 단점을 함께 적었습니다. 공항-호텔 이동은 지하철+LIRR+에어트레인을 이용했는데, JFK 1터미널역이 11월까지 공사 중이라 에어트레인 이용 시 8터미널에서 셔틀버스 환승이 필요하고 대부분 지하철역에 엘리베이터가 없어 캐리어 이동이 힘들다고 짚었습니다. 지하철은 지저분하고 습한 편이지만 밤 10시 타임스퀘어에서도 사람이 많아 위험을 느끼지 못했다는 개인 경험을 전했고, 마스크는 여행 내내 착용했지만 주변 시선이나 제지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환전·유심·물가 등은 이어지는 시리즈 글에서 다룬다고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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