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여행에서 통신·교통·쇼핑·입국까지 실제 겪은 후기를 정리한 글입니다. 유심(라이카 40기가)은 지하철 정차 시에만 데이터가 터졌고 로밍(SKT, 4기가)은 달리는 지하철 안에서도 연결됐다는 비교 경험을 전하며, 2주 여행 동안 구글맵 사용에는 둘 다 문제 없었다고 밝힙니다. 우버는 픽업 위치를 지도로 정확히 지정하면 편리했고 시간대별로 요금이 조금씩 달랐으며, 일방통행과 정체가 심해 한 블록 정도 걸어가 탄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지하철은 구글맵이 도착 시간까지 알려줘 낮 시간대 주요 구간 이용에는 불편이 없었다고 전합니다. 쇼핑은 우드버리 등 아울렛 세 곳을 다녀왔지만 뉴욕은 수요가 많아 추가 할인 프로모션이 적고 가격대가 높았다는 경험을 남겼습니다. 한국 입국 시 2터미널을 이용했고 큐알코드와 앱으로 하는 세관신고가 더 빠르다고 조언합니다. 맛집으로는 호텔 근처의 허름한 스탠딩 매장 '2 bros pizza'를 인생 피자로 꼽으며, 유명 맛집보다 현지에서 끌리는 곳을 시도해보라고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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