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아고다, 호텔스닷컴, 익스피디아, 부킹닷컴 등에서 가격을 비교해 예약한 뉴욕 3~4성급 호텔 여러 곳에서 체크인 때마다 예약가와 다른 금액이나 다른 룸타입을 먼저 안내받았다고 전합니다. 방에 들어간 뒤에야 이를 알아채고 프런트에 항의하면, 호텔 측은 처음엔 그 사이트와는 거래하지 않는다며 예약한 OTA와 다른 업체 이름을 대다가, 강하게 따지면 그제야 시스템 오류로 반영이 안 됐다거나 그 룸타입이 맞다는 식으로 말을 바꿨다고 합니다. 이런 일을 여러 번 겪은 뒤 글쓴이는, 영어가 유창하지 않고 곧 떠날 관광객은 제대로 항의하지 못할 거라 보고 호텔이 임의로 결제를 진행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든다고 밝힙니다. 대응 방법으로는 OTA에는 이메일을 보내 차액을 환불받고, 호텔에는 영수증을 받아 서툰 영어로라도 따져서 결제를 취소한 뒤 다시 결제하는 절차를 밟았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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