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택시를 잡을 때 눈에 보이는 옐로캡을 타는 게 공항이든 시내든 가장 빠르다는 경험담입니다. JFK에서는 옐로캡에 균일 요금이 적용돼 팁을 더해도 우버·리프트보다 저렴하고, 뒷좌석과 운전석이 아크릴판으로 분리돼 있으며 카드 결제 시 팁 비율을 화면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관광지가 아닌 골목에서는 옐로캡이 잘 보이지 않아 우버·리프트를 불러야 하는데, 이때 현재 위치 대신 CVS나 힐튼 호텔처럼 큰 랜드마크를 픽업 장소로 입력하면 기사가 헤매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합승 옵션은 요금을 아낄 수 있지만 다른 승객이라는 변수 때문에 항상 표시된 시간보다 오래 걸려 몸이 피곤하거나 시간이 촉박할 때는 피하는 게 좋다고 조언합니다. 안전 면에서는 기사·차량 정보와 결제 내역이 앱에 남는 우버·리프트가 옐로캡보다 낫다고 보며, 기사가 픽업 장소를 못 찾아 픽업을 포기했는데도 요금이 청구됐다면 앱의 고객 지원 채팅에서 상황을 설명해 환불을 받을 수 있었다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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