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뉴욕여행
뉴욕에 어머니와 함께 여행을 앞둔 글쓴이가, 정작 어머니가 여행 전부터 지나치게 겁을 내는 상황을 토로합니다. 어머니는 호신용 페퍼 스프레이 구입을 알아보고 있고, 해가 진 뒤에는 돌아다니지 말자고 하며, 골목을 잘못 들어서면 분위기가 험악하게 바뀔 거라 걱정한다고 합니다. 글쓴이 본인은 밤 늦게까지 다닐 계획이 없고 타임스퀘어 주변 위주로 움직일 예정이라 그 정도로 위험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입장이지만, 뉴욕도 사람 사는 곳이라는 설명을 어머니가 좀처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치안 정보나 구체적인 대처법을 정리한 글이 아니라, 여행 준비 과정에서 겪은 세대 간 온도차와 답답함을 털어놓은 개인적인 하소연에 가깝습니다.
- 주제
- 숙소
- 작성일
- 2019-11-15
이 글에 대하여
- 원문 작성
- 2019-11-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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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여디 정리
-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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