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 목요일 평일에 유니버셜스튜디오 할리우드를 일반 티켓(익스프레스 아님)으로 방문한 경험담입니다. 오전 9시 도착, 9시30분 개장이었고 렌터카로 가서 제너럴 주차장에 27달러를 냈습니다. 개장 직후 해리포터부터 스튜디오투어, 심슨, 미니언즈, 트랜스포머, 쥬라기월드, 머미 순으로 돌고 워터월드·스페셜이펙트 쇼, 쿵푸팬더까지 챙겨 오후 1시쯤 워킹데드만 빼고 다 탔다고 정리했습니다. 대기시간은 대부분 10~15분 이내였고, 워킹데드는 무서운 체험이라 건너뛰었습니다. 공식 앱으로 대기시간을 확인하고 시간제 쇼는 알람을 맞춰뒀다는 팁, 줄이 긴 쥬라기월드는 싱글라이더를 이용하면 일행과 앞뒤 좌석으로 같이 탈 수 있었다는 팁을 전합니다. 비수기 평일이라면 개장부터 요령껏 돌면 일반 티켓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이 글쓴이의 개인적인 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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