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캠퍼스 내 자연사·인류학박물관을 둘러본 개인 방문 후기입니다. 짧은 캠퍼스 투어에서는 볼 수 없는 이들 박물관은 세련된 최신 전시 대신 오래된 나무 쇼케이스와 담백한 진열 방식을 유지하고 있어, 글쓴이는 이를 시간여행 같은 느낌으로 인상 깊게 봤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소장 유물 규모와 전 세계 연구 펀딩 규모, 행운의 동상 발 만지기 같은 하버드 투어의 통속적 요소도 함께 언급됩니다. 대학박물관 관람 팁과 캠퍼스 방문 시 여담을 함께 얻고 싶은 사람에게 유용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