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대학 방문기입니다. 캠브리지에서 MIT는 주차 문제로 건너뛰고 하버드로 이동해 학교 근처 길가에 주차했고(25센트 이상만 인식하는 파킹미터라 저가 동전은 그냥 먹힘), 도서관 앞 계단과 알록달록한 의자가 놓인 야외 휴식 공간, 존 하버드 동상(발을 만지면 자녀가 하버드에 간다는 속설, 글쓴이는 만지지 않음), 세계대전 전사자 명단 등을 둘러본 경험을 담았습니다. 캠브리지에서 보스톤까지는 20~30분 거리라고 밝히며, 이후 보스톤의 일식뷔페 '미나도'로 이동해 롤 형태 스시와 하우스메이드 녹차 소프트아이스크림, 스테이크·튀김 등 따뜻한 요리를 맛봤고 지금까지 가본 일식뷔페 중 최고였다는 개인 평가를 남겼습니다. 미국 고속도로 법정 최고속도는 75마일(약 120km)이지만 실제로는 차선 구분 없이 다들 그 이상으로 달린다는 체감, 도로 곳곳에 타이어 파편이 널려 있다는 관찰도 함께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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