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1일차 오후 일정과 저녁 식사를 다룬 후기입니다. 덕투어(Duck Tour)는 사이언스 박물관에서 출발하며 요금은 27달러,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20분입니다. 화요일 오후 5시 출발 편을 탔는데 사람이 많지 않았고, 40분 일찍 도착해 미리 착석했다고 합니다. 코스 중 TD 가든, 최초의 던킨도너츠 1호점, 보스턴 오벨리스크(독립전쟁 전사자 기념탑) 등 시내 명소를 지나가며, 물 위로 들어가는 구간은 속도가 느려 다소 지루했다는 개인 소감을 남겼습니다. 숙소는 펜웨이 파크 바로 옆에 위치해 3인 기준으로 방값이 괜찮았다고 하며, 저녁은 직원 추천으로 숙소에서 100m가 안 되는 아일랜드 크릭 오이스터 바(Island Creek Oyster Bar)에서 먹었습니다. 오이스터 종류를 모르면 웨이터에게 추천받아 4~5가지를 시키면 된다는 팁과 함께, 생일이었던 글쓴이가 오이스터·랍스터·롤·맥주 등을 즐겼다는 경험담을 담았습니다. 다만 숙소 근처 마트에서는 술을 팔지 않아 리쿼샵을 따로 찾아야 했다는 아쉬움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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