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여행기로, 뉴욕보다 작아 명소는 금방 돌아볼 수 있지만 골목 구석구석을 보려면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한다는 경험을 전합니다. 퀸시마켓의 유명 랍스터집은 실망스러웠던 반면 야외공연은 즐거웠다는 개인적 소감과 함께, 보스턴 뮤지엄의 미라 전시, 사이언스뮤지엄의 개폐교, 하버드·MIT 캠퍼스 구경, 최초의 은행 방문 등 아이 동반 가족여행 코스를 소개합니다. 놓친 고래투어 아쉬움도 덧붙이며 하루 이상 여유 있게 머물 것을 권합니다. 요금·운영은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아이와 보스턴을 둘러볼 가족 여행자에게 참고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