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프란시스코 호텔/샌프란시스코 호스텔] 오렌지빌리지 호스텔, 샌프란시스코

핵심요약

샌프란시스코 유니온스퀘어 인근 한인민박 오렌지빌리지 호스텔은 화장실 딸린 1인실이 1박 120불 내외로 가격 대비 괜찮은 숙소입니다.

  • 유니온스퀘어역에서 도보 5~10분 거리
  • 화장실 딸린 1인실 1박 약 120불(2014년 10월 기준)
  • 세탁실 코인 세탁기·건조기, 25센트 동전 필요
  • 조식 없음, 세면대는 방 밖에 별도 위치
  • 야간 소음과 외풍이 있어 커튼을 쳐야 함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샌프란시스코 오렌지빌리지 호스텔 1인실 가격은 얼마인가요?

화장실이 딸린 1인실 기준 1박 120불 내외입니다. 2014년 10월 방문 당시 가격이며 다인실보다 사생활이 보장됩니다. 같은 시기 유니온스퀘어·소마 인근 2성급 호텔이 150불 안팎이었던 것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적었습니다.

2.오렌지빌리지 호스텔은 한국인 스텝이 응대하나요?

한인민박으로 등록되어 있지만 실제 데스크에는 미국인 알바생도 근무해 영어로 체크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뉴욕이나 유럽의 한인민박과 달리 한국어 응대를 기대하면 안 된다고 글쓴이는 적었습니다.

3.오렌지빌리지 호스텔 위치와 부대시설은 어떤가요?

유니온스퀘어역에서 도보 5~10분 거리이며 세탁실, 공용 주방, 거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세탁실은 코인 세탁기·건조기로 25센트가 필요하고, 방에는 냉장고·전자레인지·TV가 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1인실 1박 약 120불(2014년 10월 기준) · 세탁기 이용료 25센트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한국어로 응대받길 기대하거나 조용한 숙소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다인실 대신 화장실 딸린 1인실을 선택했는데, 체크인 데스크에서 한국인이 아닌 미국인 스텝을 만나 놀랐다고 적었습니다.

 

2014년 10월


샌프란시스코의 호텔 가격은 뉴욕, 런던 못지 않게 엄청나다.

프라이스라인을 통해서 구해도 쓸만한 호텔의 비용은 300불이 훌쩍 넘어가고

특히나 유니온스퀘어나 Soma같은 교통과 쇼핑의 요지들은 더더욱...

에어컨, TV도 없는 2스타 호텔이 150불 내외였다.

게다가 지은지도 꽤 오래되보이고...

정말 묶기 내키지 않을 정도의 클래스였다.


그래서 숙소를 고민하던 중

한인텔을 검색하다가

시내 쪽에 오렌지빌리지라는 한인민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예전처럼 다인실에서 지내기는 좀 싫고...

1인실을 알아보던 중

대략 120불 내외면

화장실이 딸린 1인실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하여

주저없이 선택~!

인터넷에 나와있는 정보를 보니


1. 한국어로 되어 있고, 한국인 스텝이 있다고 하고...

2. 위치가 유니온 스퀘어에서 가깝고

3. 한인민박 특성상 무료 wifi 등이 빠방할 것 같고

4. 화장실 딸린 1인실이라 사생활 보호(?)도 되고

5. 나름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서


선택했다.



오렌지 빌리지 호스텔

유니온스퀘어역에서 도보 5~10분 정도

태극기와 성조기가 눈에 띈다^^


로비 사진을 못 찍었는데...

로비에 가면 마치 호텔처럼 체크인을 한다.

내가 1인실이라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1인실 열쇠를 주고 (잃어버리면 보증금을 내야한다)

여러가지 주의사항이 적인 종이도 나눠준다.


그.런.데...한국인이 아니네??

알고보니 한인텔에 한인민박으로 등록은 했지만...

일반 미국인들도 알바를 한다.

영어로 접수데스크도 받고...

뭐랄까...뉴욕이나 유럽같은 한인민박을 생각하면 안된다^^


데스크 근처에 많은 여행사 안내 팜플렛이 있고

간단한 인쇄를 할 수 있는 컴퓨터 등이 있다.

몇몇 투어 프로그램의 경우는 이곳에서 접수를 받아주기도 한다.


엘리베이터는 완전 옛날 엘리베이터이다. 

층 번호를 누른다음

다시 닫힘 버튼을 눌러야 엘리베이터의 문이 닫히면서 올라간다^^



이곳은 화장실을 별도로 둔 2인실이다.

방 안에 화장실이 없고

바로 옆에있는 이 화장실을 이용해야한다.

내가 이용한 7층에는 이런 방과 내가 이용한 화장실이 딸린 1인실도 이곳에 있었다.



침대도 크고, 나름 깔끔하다.


 


책상, 의자도 있고~



냉장고, 옷장도 있다.

수건은 매일 갈아주는게 아니라 아예 저렇게 몇일 치를 쌓아둔다.



전자레인지까지 있단다 ㅎㅎ



TV~!

유료 스포츠 채널은 안 나왓지만...

나름 프렌즈, 프린스 오브 벨에어 등 예전에 봤던 시트콤을 다시 볼 수 있어서

괜시리 반가웠다는 ㅎㅎ



세면대가 밖에 있는 희한한 구조~



변기도 깔끔하다.



욕조는 작다~


 


호스가 없는게 단점~



어메니티...따위는 없다 ㅎㅎㅎ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지낼만한 곳이다.

다만, 중심가다보니 밤에 소음이 좀 있고

우풍이 부는 듯? 해서 반드시 커튼을 처야한다

뭐...난방이 있어서 아주 춥지는 않은데

바람은 좀 부는듯~



1층에 있는 세탁실

그래도 한글이 있네 ㅎㅎ



세제도 있고~



코인 세탁기+건조기도 있다.



25센트를 항상 준비하자~!



매일 투숙객들을 대상으로 이렇게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세탁실 외에도 간단하게 음식을 해먹고 냉장고에 보관할 수 있는 주방과

소파와 큰 TV가 있는 거실도 있다.



◈◈◈◈◈각 항목별 만족도◈◈◈◈◈

 

① 위 치



 


 


② 객실시설

- 사진 참조

 

 무료 와이파이 + 노 슬리퍼~


③ 부대시설

-  거실, 세탁실, 주방

 

④ 조식

- 없음

 

⑤ 서비스

- 해줄건 해주는데, 친절하지는 않음.

 

⑥ 청결도

- 깔끔하다. 

호텔처럼 베드를 만들어주거나 하진 않는데,

쓰레기통은 비워준다.

 

⑦ 경제성(가격대비 만족도)


호스텔의 위치도 시내 중심가와 가깝고

주변에 맥주 등을 파는 곳과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도 있다.


그외에 Bart 정류장, 지하철, 케이블카 정류장 등이 가깝고

유니온스퀘어 근처의 백화점 & 시내 아울렛도 지척이다.


건물은 조금 낡았지만, 그래도 나름 깔끔하고

호스텔 내 편의시설(?)도 있고...


소음이 좀 있고,

약간 외풍이 들어오긴 하지만


그래도 지낼만한 곳이다.

비싼 샌프란시스코에서 머물만한 곳 같다.



 총평 :  가격에 비해 그런대로 괜찮음. -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5-02-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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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00 · 댓글 408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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