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션지구 에어비앤비

핵심요약

샌프란시스코 미션지구 발렌시아 스트리트 근처 에어비앤비(가정집)를 3박 60만원에 이용한 후기로, 홈리스 없이 안전했고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 숙박기간 9/5-9/8, 3박 수수료포함 총 60만원
  • 위치: 발렌시아 스트리트 근처, 미션 돌로레스 파크 도보 10-15분
  • 조식은 추가요금 10달러, 전날 미리 신청 필요
  • 주방은 차·간단한 음식만 가능, 취사 불가
  • 최대 인원 2명, 1인 예약보다 1박당 약 5만원 추가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샌프란시스코 미션지구 에어비앤비, 홈리스 많다는데 안전한가요?

글쓴이는 발렌시아 스트리트 인근 숙소 주변에서 홈리스를 한 번도 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밤 9시 넘어 귀가해도 문제없었던 조용한 가정집 골목이었습니다. 뮤니 정거장에서 도보 5분 거리이며, 미션 지구에 대한 우려와 달리 실제 체감 치안은 좋았다는 후기입니다.

2.미션지구 에어비앤비 숙박비와 조식 비용은 얼마인가요?

3박 기준 수수료 포함 총 60만원이며, 조식은 별도 10달러를 내고 전날 미리 신청해야 합니다. 취사는 불가하고 차나 간단한 음식만 조리 가능합니다. 최대 인원은 2명이며 1인 예약보다 1박당 약 5만원이 추가된다고 적었습니다.

3.미션지구 에어비앤비 숙소 상태와 호스트는 어떤가요?

100년 넘은 가정집으로, 전직 수의사인 호스트 할머니와 전직 가이드견인 대형견 샤일로가 함께 지내는 구조입니다. 욕조 딸린 넓은 화장실을 거의 단독으로 사용했고 와이파이는 무료입니다. 엔틱 가구 특유의 냄새가 약간 있고, 이불 정리·화장실 사용 시간 등 지켜야 할 규칙이 있는 점은 단점으로 언급됐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3박 수수료포함 총 60만원 (2018년 9월 기준) · 조식 추가요금 10달러, 사전 신청 필요 · 1인 예약 대비 1박당 약 5만원 추가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중심가와 가까운 위치, 자유로운 주방 이용, 대형견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체크인 때 남아있던 케이크 조각을 먹고 둘째 날 아침 홈메이드 시나몬롤과 오가닉 과일로 조식을 대접받았으며, 호스트 할머니와 반려견 건강·통일·환경 문제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고 적었습니다.



** 위의 글쓰기 옵션에서 말머리 선택으로 지역을 꼭 선택해 주세요!!

 

 

++ 숙소 이용 후기 ++

 

 

숙소명 :


 에어비앤비 

 주소 :

 미션지구


 숙박기간 :


 9/5-9/8

 전화번호 :

 


 객실타입 :


 

 웹사이트 :

 https://www.airbnb.co.kr/rooms/3946571?s=51


 취사 및 조식여부 :


 취사불가/조식가능(추가요금)

 총 숙박요금 :

 60만원(3박/수수료포함)

 나의 별점 :


시설 ★★★★★

위치 ★★★★★

친절 ★★★★★

청결 ★★★★★

 

 총점 :

(10점 만점)

10 


1. 위치 (가는방법/지하철역주변/주변 랜드마크 등 위치설명)

 발렌시아 스트리트 근처 / 미션 돌로레스 파크에서 도보 10-15분거리


 


2. 숙박일수와 요금

 ¶☞3박 수수료포함 총 60만원



 

3. 컴퓨터(와이파이 무료/유료 여부)

 ¶☞와이파이 가능 (무료)


 


4. 시설(TV/헤어드라이기/미니바/금고/다리미/캠프파이어/랜턴 등)

 ¶☞거실 TV (O) / 헤어드라이기(O) / 금고는 있었던것 같기도 하고 잘 기억이 안나요;;



 

5. 직원의 친절도

 ¶☞ GOOD



 

6. 주위 환경

 ¶☞ 조용한 가정집들이 모여있던곳. 홈리스 본적없음



 

7. 장점

 ¶☞ 미국 가정집을 잠시나마 경험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 이상적인 곳!

       오래된 집인데 그래서 좋은느낌 

       엔틱가구들도 너무 예쁘고 호스트 할머니가 엄청 깔끔하심 

       순딩이 대형견 있음 (전직 가이드견)

       할머니가 해주시는 아침식사 GOOD *100

       요새 핫하다는 발렌시아 스트리트가 바로 근처. 

       미션 돌로레스 파크도 지척!



8. 단점

 ¶☞ 중심지에서 아주 가깝지는 않아요.

       100년이 넘은 집이라고 들었거든요.

       엄청 깨끗한데 가구들이 다 엔틱이라 그런지

       특유의 냄새가 있긴해요.

       (저는 강아지 좋아해서 여기 예약한건데..엄청 큰애라서 개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단점일듯)



 

9. 이런 분들에게 추천

 ¶☞ 차분하게 여행하고 싶으신 분들

       동물을 키우고 있거나 사랑하시는 분들 

       깔끔하시고 규칙을 잘 지키시는 분들 -.-;;

       지켜야할 사소한 규칙들이 좀 있는데 그런거에 거부감이 없어야 할것 같아요.

     



 

10. 사진 첨부 부탁드려요

¶☞


한적한 가정집들이 모여있는 골목길이예요.

버스타고 9시넘어 귀가 했을때도 있었는데 홈리스는 못봤어요.

(뮤니 정거장 걸어서 5분거리)



얘가 전직 가이드견 샤일로

호스트 할머니는 은퇴한 수의사예요.









거실이 너무 예뻐요. 보통 샤일로가 이렇게 자고 있어요 (귀염)

TV가 있는데 맘대로 봐도 된다고 하셨어요.



다이닝룸과 거실이 연결..


게스트 룸으로 올라가는 계단 (2층은 게스트룸 + 욕실딸린 화장실 + 할머니 공간)



게스트룸 입구. 

오래된 집이라 방문이 좀 삐꺽거려서 닫는법을 할머니한테 배워야 되요

열쇠는 따로 없어요.



2명 잘 수 있는 큰침대 (방도 웬만한 원룸 만큼 커요)

최대인원이 2명인데

1인예약보다 1박당 5만원정도 추가 되었던것 같아요.


저 두툼한 구스 이불인가 암튼 그거는 엄청 예민하게 다뤄야 해서

꼭 속 이불에 들어가서 자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좋은거라 관리가 힘드니까. 두툼이불>속이불>너의스킨 순으로 덮어달라며..


벽장+흔들의자+책상. 방이 넓어서 캐리어 놓기에도 충분하구요.




앵무새도 있어요 



창밖 풍경은 이런모습


방명록..제가 갔을때 벌써 세번째 사인북 이던데 할머니가 아끼시는듯.

체크아웃 전날밤에 꼭 써달라고 부탁하심 






욕조가 있는 넓고 꺠끗한 화장실.

예약가이드에는 공유 화장실 1개 라고 되어 있었는데..

할머니는 1층 어딘가에 있는 작은 화장실 따로 쓰시는것 같았어요.

아마 2층 큰화장실은 목욕할때만 사용하시는 듯.

할머니가 보통 너 언제 씻냐며 물어보세요. 그럼 자기가 그시간 피해서 사용하겠다고.

저는 거의 혼자쓰는거나 다름없이 사용했어요.

워낙 모든게 다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욕실 세면대 사용후에는 물기 다 닦고 머리카락도 휴지로 쓸어서 처리하고 나왔어요.

(그래서 그런지 후기에 깨끗하다고 칭찬받음 ㅎ)



게스트룸 반대편 할머니 생활공간.

작은 연구실 같은것도 있었어요.



주방은 기본적으로 사용불가. 차 마시거나 간단한 음식 먹을때만 쓸 수 있어요.



홈메이드 잼/젤리 등등.. 날짜랑 이름표가 하나씩 다 붙어 있어서 꼼꼼한 할머니 성격이 보임


주방안쪽에 정원으로 가는 문







안뜰이 있는데 볕도 좋고 휴식하기에 참 훌륭한 공간

여행 중반 잠깐 쉬어가기 중


체크인 할때 웰컴푸드였던 케익조각이 식탁에 남아 있길래 낼름.

행복한 여행


아침식사는 미리 신청하고 10달러 추가지불 해야해요

체크인 할때 큰 기대없이 둘쨋날 아침만 요청했는데 진짜 짱!

일찍부터 한참을 달그락 거리시더니..과일은 다 오가닉이고 빵은 직접 베이킹.

미쿡 신선한 과일도 먹어봐야 하는데 너같은 여행자들은 장볼 시간이 없으니

이기회에 먹으라 하셨어요 

9시에 먹을 수 있어요.



젓가락 놔주셨어요 ㅋㅋ 제가 불편할까봐 

(할모니 한국사람도 과일은 포크로 먹어요 ㅎㅎ )

제가 좋아서 DSLR로 찍고 아이폰으로 찍고 하니 

할머니가 너는 사진 참 많이 찍는다고 ㅋㅋㅋ


차는 홍차 녹차 커피 중 택1 ㅎㅎ

할머니가 만든 저 시나몬롤 때문에

저는 지금 미쿡병, 시나몬병 걸려버렸어요. 매주 시나본 방문중


빵이 너무 맛있어서 할머니 파는것보다 훨씬 좋아요 했더니

별로 놀라지도 않으시면서 응 내가 쫌 해 이러심 ㅎㅎ


할머니는 같이 안드시고 이때 대화를 많이 했어요.

전직 수의사라서 제가 지금 키우는 포메 건강관련 조언도 해주시고

unification에 대한 생각도 물으시더라구요.

자기는 트럼프 너무 싫다고 ㅋㅋ 

킴이랑 만나고 하는거 다 쇼라고 만나기만 하고 무슨 성과가 있었냐고

장담하는데 앞으로도 아무일 안일어날거라고 ㅜ

제가 어쨋든 트럼프 clever 한것 같지 않냐고 물으니

입삐죽이시며 he is clever.. IN BAD WAY 하시더라구요 ㅋㅋ


주말에 유니언 스퀘어에서 지구 온난화에 대한 환경단체 행진이 있을거라는 정보도 주시고


동물/환경/정치/국제관계(일본한국) ㅋㅋ 이런대화를 했는데..

할머니 나이가 좀 있으신 편인데도 세상에 밝고 똑똑해 보였어요.


아침식사도 첨엔 그냥 주지 정없게 10달러를 왜 했는데..

백발 할머니 밥상 받고나니 좀 미안해지더라구요.

셀프 설거지 하겠다는걸 no no 안그래도돼 괜찮아 하며 

수세미룰 쥐어주시던 할모니.....


10달러 + 한국돈 천원 기념으로 같이 드렸는데 좋아하셨어요


할머니가 좀 깐깐하고 무뚝뚝해 보일 수도 있는데

의사소통 가능하고 규칙만 잘 지키면 더할나위없이 따뜻한 분!

어디어디 가보라고 가봤냐고 어땠냐고 정보도 잘 주시고.

체크아웃 하고나서 밤비행기 타기전까지 짐보관 가능했고

짐 찾으러 갔을때 옷갈아입고 세수정도 한다고 화장실 사용하는 것도 ok 였어요.



 

*샤일로 에디션



거실에 항상있는 샤일로 (거의잠). 완전 순딩 (혀 낼름낼름 조심)

관절에 무리가 생겨서ㅜ 가이드견 은퇴하고 할머니랑 산대요.




허리도 길고 왕 대형




머리도 사람머리 만함!

사진좀 같이 찍으려고 했더니 죽어도 안 일어나더라구요 ㅜ





저는 에어비앤비가 처음이었는데

좀 불신이 없잖아 있었거든요.

미션지구 발렌시아 스트리트 근처 홈리스 많다 어쩐다 소리도 들었고요 (여긴 1도 없었음)


그런데 너무 좋은 경험이어서 추천드려요


할머니가 글 올려도 된다고 했거든요 ㅋㅋ

샤일로 얼굴도 올려도 된다고 허락 받았어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8-10-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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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99 · 댓글 164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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