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아벤추리호텔 비추후기

같은 한국인들 분들이 더 하신것 같아요
너무너무 비추에요

일단 장시간 비행하고 아침에 너무너무 피곤한 상태로 도착했어요..
잠도 거의못자서 얼른들어가 눕고싶은데
체크인시간은 3시잖아요
조금 일찍은 안되냐니 가장빠른게 2시 반이라고
(정말 냉정하게)
로비저쪽에서 쉬고있던지 밥을 먹고오던지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때가 10시쯤이었어요

그래서 밥 먹고 돌아왔는데
정말 속도 안좋고 머리도 너무아파서
쓰러지기 일보직전처럼 허~~~옇게 질린 상태였고

체크인 조금이라도 빨리부탁드린다는 말을 할 기운조차없어
로비 구석의자에 앉아서 졸고있었어요
실신에 가깝게 졸고있는데

사장님같은분이
저분들 좀 빨리들여보내줘라! 너무피곤해보이신다!

라고 했고...

프론트에 있던 직원분
방 청소 다 됐냐는 전화한번 없이
저희를 부르더니 체크인 시켜주시더라구요

이미 청소 다 된거 알고 계셨는데...
2시반~3시가 되기만을 기다리고 계셨던거죠?

다른호텔 무수히 다녀봤는데
오히려 외국인 분들은 너무 피곤해보인다
최대한 빨리 청소하고 방 주겠다는 분들만 계셨었는데..
계속 무전치면서 언제되냐 서둘러라 하시던 분들이 태반인데

...너무 야속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그렇게 지쳐 쓰러져있는 와중에
저희 빼고 다른 숙박객들에겐
가만히 있어도 프론트에서 나와서 직접 물과 음료 가져다 주시던데
저흰 체크인을 안해서인지 눈길조차 안주시더라구요

신경쓸 겨를도 없어서 그러려니했는데
방에 물이 한병밖에 없어서 물 더달라 전화하니
하루에 한병만 무료고
나머지는 병당 1달러 지불하라고 하시네요

다른분들에게 제공된 물은 뭔가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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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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