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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너하임호텔(호텔 싸이트에서 예약)
오로지 라스베가스에서 밤에 넘어와 다음날 디즈니랜드를 걸어서 가기 위해 예약한 곳입니다.
5인 가족이라 패밀리 스위트 룸을 이용했습니다.
방에는 킹베드 하나와 퀸베드 두개가 있고 그외에 커피포트 및 슬리퍼 등은 없었습니다.
호텔은 1,2층으로 되어 있고, 모든 룸이 로비를 나가서 따로 연결 됩니다.
2층으로 배정 받을 시 엘리베이터가 없으므로 모두 들고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
주차는 15불이며, 다음날 체크 아웃 후 오후 1시 이후까지 이용 하려면 추가로 15불을 내야 합니다.
체크 아웃 할 때 말하면 데쉬보드위에 올려 놓은 주차증에 별도 표시를 해줍니다.
역시나 오래되고 노후된 모텔 개념이라 난방이 개판입니다.
오로지 이 호텔의 장점은 디즈니랜드 정문과 가깝고 추가로 돈을 지불하고 주차가 가능하다는 것 뿐입니다.
디즈니랜드 정문은 천천히 걸어도 10분이면 도착합니다.
2. 메리어트 레지던스 인 비버리힐스(메리어트 싸이트에서 예약)
투베드룸을 사용 했으며, 각 방에는 퀸베드 가 있고, 거실에 쇼파베드가 있습니다.
쇼파베드에 사용할 담요와 베게등은 룸안에 준비가 되어 있어 알아서 사용하면 됩니다.
레지던스 개념이라 룸에 커다란 냉장고 및 전자랜지 및 4구 인덕션 및 식기류 및 와인잔 등
모든게 다 있습니다.
아침 식사가 기본적으로 포함이며, 기본적인 아메리칸식 아침식사 입니다.
룸은 상당히 노후 되어 있으며, 우리처럼 늦게 체크인시 뷰가 개떡인 곳을 배정 받습니다.
룸 청소는 아침 일찍만 도는 것 같습니다.
11시 이후에 룸 청소 요청 마크를 부착하고 관광하고 왔으나 그대로 였습니다.
난방은 미국 호텔 중 최고 였습니다. 확실히 따뜻하고 확실히 시원하게 작동하였습니다.
화장실이 두개이며, 한곳의 화장실에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샤워호스가 있는 샤워기를 만났습니다.
욕조의 물은 더럽게 안빠지며, 뜨거운물도 더럽게 빨리 안나옵니다. ㄷㄷㄷ
지하2층(C층)에 투숙객용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으며, 1달러, 1,25달러를 넣고 사용했습니다.
세제는 라스베가스에서 미리 산 일회용으로 사용해서 근처에서 파는 곳은 모릅니다.
주차는 발렛만 가능하며, 셀프파킹이 불가능 했습니다.
역시나 발렛 팁은 한번만 줬으며, 1달러만 지불했습니다.
호텔에서 걸어서 10분 정도에 Pavilions 라는 식료품 점이 있습니다.
소량씩 파는 아이템이 많으며, 핫푸드 역시 다양하게 있어 쇼핑해서 호텔에서 먹기 좋습니다.
와인도 상당히 저렴하게 팔고 있었습니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것 같은데, 회원가격은 훨씬 저렴한데, 어떻게 가입하는지는 모릅니다. ^^;;;;
주차는 무료 입니다.
근처에 노숙자 또는 문제가 될만한 위험인물들이 보이지 않아서 해가 지고도 무섭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로데오거리와 공항 그리고 엘에이 북쪽으로 나가기가 좋은 장점이 있으나, 다음에 간다면, 그냥 시내에 있는 메리어트 레지던스를 이용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