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유니언스퀘어 근처 그랜트 호텔(Grant Hotel)은 3박 33만원대에 무료 조식까지 주는 가성비 숙소입니다.
3박4일 33만원, 챈슬러호텔(48만원) 대신 선택해 15만원 절약
파웰역에서 도보 15분, 오르막길은 갈 때만 불편
아침 7시~9시 빵+커피 무료 조식 제공, 체크아웃날 로비 무료 짐 보관
슬리퍼·냉장고 없음, 환기 안돼 냄새 있고 옆방 소음 들림
그랜트프라자 호텔과는 다른 호텔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샌프란시스코 그랜트 호텔(Grant Hotel) 가격은 얼마인가요?
2020년 1월 기준 3박4일 33만원으로, 같은 기간 챈슬러호텔 48만원보다 15만원 저렴합니다. 글쓴이는 처음 챈슬러호텔을 예약했다가 그랜트호텔을 보고 옮겼다고 적었습니다. 그랜트프라자 호텔과는 다른 곳입니다.
2.그랜트 호텔 위치와 주변 환경은 어떤가요?
파웰역에서 도보 약 15분 거리로 유니언스퀘어 근처이며, 홈리스가 거의 없고 관광버스 이용도 무리 없습니다. 캐리어를 끌고 갈 때는 오르막길이라 불편하지만 돌아올 때는 내리막이라 편했다고 합니다.
3.그랜트 호텔 조식과 편의시설은 어떤가요?
매일 아침 7시~9시 빵과 커피로 구성된 무료 조식을 제공하며, 체크아웃 당일 로비에서 짐도 무료로 맡아줍니다. 헤어드라이기는 카운터에서 대여 가능하고 바람이 센 편이지만, 슬리퍼와 냉장고는 없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2020년 1월 기준 3박4일 33만원 요금 · 무료 조식 운영시간 오전 7시~9시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환기·방음·샤워시설 등 객실 컨디션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챈슬러호텔을 먼저 예약했다가 더 저렴한 그랜트호텔로 바꿔 아낀 돈으로 부부가 맛있는 것을 더 먹었다고 적었습니다. 환기가 안 돼 방에서 퀘퀘한 냄새가 났고 샤워헤드가 해바라기형이라 머리에 물이 튀는 점, 옆방 소음이 거슬렸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습니다.
글쓴이 키키바나 (미여디 카페 회원) · 작성 네이버 카페 '미여디'에 회원이 올린 후기 원문을 미여디가 그대로 옮겼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숙박(2020.01.23~26) 3박4일 샌프란 물가 너무비싸서 어디묵어야할까 고민하다가 처음에는 챈슬러호텔(48만) 예약했습니다. 그러다 그랜트호텔(33만) 뜬거보고 걍 15만원 아껴서 와이프랑 맛난거나 더먹자 하고 옮겼어요 (그랜트프라자 호텔이랑은 다른 호텔입니다)
위치는 파웰역에서 15분정도 거리로 처음에 캐리어 끌고갈때 오르막길이라 조금불편하지만 갈때뿐이에요. (내려올땐편함) 유니언스퀘어 근처라 딱히 홈리스도 거의없었구 관광지 버스타러다닐때도 크게무리없어요.
예전 숙박후기들보니 이불이 왠 꽃무늬 오래된이불이라 살짝걱정했었는데 깔끔한 흰이불로 다바껴있었어요. 실내도 생각보다 깔끔하고 무엇보다 화장실 깨끗해서 좋았어요 걍 한국 모텔수준보다 떨어지지만 이정도면 만족 !
돌아가는날은 위처럼 로비에다가 무료로 짐도 맡겨주고, 무엇보다 아침7시~9시까지 무료 조식도 줘요ㅜ 간단한 빵이랑 커피지만 빵이 생각보다 맛있어요ㅜ 와이프도 대만족. 샌프란호텔에 조식챙겨주는 곳은 거의없던데 원래 아침 간단히 드시는분들에겐 개꿀!!! 헤어드라이기는 카운터에서 빌려주는데 성능쩝니다. 바람 완전 쌔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