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한 1/4-1/7일 3박 4일 후기 :)
여자 혼자 서부여행 온갖 호텔 전전하다 몸과 마음 좀 편하게 두고 싶어 선택한 킹슬리에요,
일단 결론은 대.만.족.
✔️안전한 동네
저한텐 이 조건이 가장 중요했어요. 혼자 다니다 보니까 ㅋㅋㅋ
일단 동네가 정말 좋아요, 깨끗하고 미국의 전형적인 주택가에요,
아침에 삼십분씩 걸어다녔는데 반려견과 산택하러 나온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아침 스몰톡으로 시작하는 하루하루였네요 ㅎㅎ 평화 그 자체
아 제가 머물땐 집에 손주도 있어서 저는 더 안전하다고 느꼈어요~~!
✔️접근성
뚜벅이라 리프트랑 우버 이용했어요,
LAX는 25불 정도? 파머스마켓, 유니버셜, 그리피스, 한인타운 다 가까워요.
택시도 금방 잡히는 편이고
주변에 한인민박이 몇군데 있더라구요, 동행하는 분들이 다 근처여서 택시 쉐어하기도 좋았어요.
✔️숙소
사장님이 저어어어어어엉엉말 깔끔하세요...ㅋㅋㅋㅋㅋ 이렇게까지..? 할때도 가끔 있었는데
청결에 진심인 사장님.. 제약이 많은 건 사실이에요
근데 이렇게 안하면 이런 깨끗함+청결함 절대 안나올거같아요
그래서 저는 더 만족했어요
** 나중에 주변 지인들 후기 들어보니까
제약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하는 분들도 있었어요 ㅎㅎㅎ
참고하시길
✔️조식
여기가 LA 찐맛집 ㅋㅋㅋㅋ 한인타운 갈 필요 없어요!! 모든 반찬 다 수제구요
어떻게 미국에서 이런 맛을 내지? 할 정도로 다 맛잇엇어요 증말..❤️
메인 하나만 있어도 한식은 한끼 뚝딱인데
반찬까지 여러개 주시니까 아침마다 밥 든든히 먹고 나갔어요 ㅋㅋㅋ
사장님이 말아주는 라떼도.. 여기가 라떼 맛집입니다🥰
✔️사장님 마인드
다른 한인민박은 약간 영리추구..? 의 느낌이 강한데 여기는 좋아서 하는 게 느껴졌어요~
사장님 되게 호탕하신데 정도 많으시구..
마지막 날 공항갈때 배웅해주시는 사장님 보며 리프트 기사가 가족이냐고 물을 정도로 정이 많으셨답니다
동네 사진이랑 숙소사진 조식사진 몇개 올려봅니당!!
조식사진 많이 못 찍은게 아쉬워요.. 차려진 밥상에 넋 놓고 먹느라 ㅋㅋㅋㅋㅋㅋ
킹슬리 덕분에 엘에이에서 좋은 기억 많이 남기고 갑니당~~~
다음에 오면 또 묶을게요!! 그때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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