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다운타운 근처 리틀토쿄 최악의 에어비앤비

모바일이라 형식이 없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5박에 196불이라는 싼 가격으로, 리틀토쿄와 가깝다는 loft에 묵었는데, 이때까지 경험한 최악의 숙소였습니다.
청결은 큰 문제가 없었으나, 이게 제대로된 숙소가 아니라 호스트의 작업실(목공 등)에 침대 몇 개를 가져다둔 어설픈 숙소라는 점, 본인이 작업을 해야하기 때문에 오전 10시 이후에는 숙소에 남아있으면 안 된다는 점, 분명 역 근처에 있지만 역에서 한 블럭만 벗어나면 아~무도 없는, 정말 치안이 안좋은 곳에 있다는 점... 무엇보다 게스트가 잠든 줄 알고 게스트들의 욕을 했다는 점, 친절한 척 하지만 알고보면 인종차별적이고 무례한 말을 한다는 점에서 정말 정떨어졌습니다.
나쁜 후기를 남겼더니 저한테 남긴 좋은 후기를 취소하겠다며 협박까지 왔습니다. 덕분에 남은 여행 기분 잡쳤습니다.
LA의 다른 에어비앤비를 이용한 친구도 방에 들어갔더니 청소가 안 되어있고 온수도 안 나와서 예약취소하고 몇 번이나 숙소를 옮겼다고 합니다. LA 에어비앤비는 비추합니다. 숙박비가 많이 들어도 호텔에 가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혹시 리틀토쿄 근처 에어비앤비 알아보셨던 분들중 피하고 싶으신 분들만 쪽지나 댓글 주시면 정보드리겠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0-01-08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934 · 댓글 40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