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그렇지만....역시 하와이도 여름이 날씨의 백미이고...그 쨍하고 해뜰날이라치면 ㅋ
그런데 2년전 가을...그 것도 이미 10월이건만...
10일째 날씨가 고삐풀린듯 ...폭주기관차마냥
날씨의 끝판왕이 되고자 타는 목마름을 토하듯
쨍하고 해뜰날입니다^^
어제는 6시17분 해는 떨어지고... 그시간 빅섬의 비치 몇개를 스쳐지나...서북지역 코할라의 맛집...
코할라 버거 & 타코 를 찾았습니다...
몇 번을 놓치고...삼고초려 해서인지 open이란 빨간 조명이 그리 반가울줄이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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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주유소 옆 몰이라 하기엔 너무 작은 규모의 상가중 한 점포...
모두 문닫고, 오로지 이 곳만 열려있던...
가게 내의 자리는 ...테이블 5개,최대 20명 수용공간^^
그리넓지않은 공간에 카운터...테이블...기념품코너...주방까지
빼곡히 ㅎㅎ
정겹고, 왠지 익숙한 풍경~
점포내에서 식사하는 이들도,
테이크 아웃하는 이들도 분주한...
딱 원하던 그런 분위기 속에...
속사포 랩하듯 친절하게 주문을 돕는 가게주인 총각은...원래 말이 빠르고,흥이 넘치는 ㅋ...정말 자기 일을 사랑하는^^
다앙한 종류와 옵션을 자랑하는 버거는
생각과 달리 쏘쏘...
하지만 긴가민가했던 타코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엄지 척...
결국 그 대용량 타코를 다 먹고...
버거까지 소화하고도,
나올때 라스트콜로 타코 하나더 포장^^
키즈용 퀘사딜라도 굿 ㅋ
양은 너무 적지만...ㅎㅎㅎ
로컬들에게 추천받고 삼고초려까지 했지만...매우 만족...
내일은 5시까지니...늦어도 4시까지는 라스트콜 날려드려야쥐^^
강추,방문 꼬옥...ㅎㅎ
p.s - 버거류 15-20불
타코류 20-25불...
비싸지도,그렇다고 싸지도 않지만
동네터줏대감 노릇할만한 맛이며 분위기이니 가서 즐겨보시길요^^
재료의 퀄리티 짱...
이 조그만 구석 가게에서 기념품이라니...하는 선입견의무시가...
맛보고 나올때쯤이면...모자든 티셔츠든...뭐라도 하나 챙겨야지하는 감동으로...
힐로도 아니고 코나도 아닌...빅아일랜드에서도 시골같은 서북쪽 끝자락의 동네 타코집...
코할라 버거 & 타코로...여러분을 초대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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