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소 게시판이 따로 있는지 몰라 LA여행후기 게시판에서 여기로 이동하였습니다. *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월간 활동챌린지의 후기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10장 이상입니다.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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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마이애미) → LA 근교 글렌데일
💒 ⭐인원(성인 2명) → 성인2명, 어린이 1명
💒 ⭐숙소명(하얏트) → 글렌데일 에어비앤비 Warm & Cozy Home in Glendale
💒 ⭐객실명(2베드) → 1베드, 1베스, 1주방
💒 ⭐숙박일(2박3일) → 3박 4일
💒 ⭐1박요금($120) → $124 (세금 및 에어비앤비 수수료 제외, 포함시 $1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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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장단점, 청결도,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을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장점: 진짜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는 느낌, 주인하고 바로 연락됨, 타겟, 갤러리아와 매우 가까움, 스트리트 주차해야 하지만 불안하지 않았고 파킹 퍼밋 제공하여 무료 주차 가능, 서비스차지 없음, 팁 없음, 냉장고 있음, TV 있음, 세탁기건조기 없음, 수저, 그릇, 냄비 다 있음!!
📌 ⭐위치(가는방법, 교통, 주변 지하철역, 주변 랜드마크 등을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렌트카로 이동
🙏🏼 ⭐서비스(조식, 친절도, 한국어 가능직원 등을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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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 ⭐⭐⭐⭐⭐
👑 위치 ⭐⭐⭐⭐⭐
👑 서비스 ⭐⭐⭐⭐⭐
👑 총점(10점 만점) : 10점 만점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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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설명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안녕하세요, 지난 금토일월 (4/24~4/27) 3박 4일 일정으로 LA에 다녀왔습니다. 미국에 거주중이라 조금 덜 복잡한 버뱅크 공항으로 인아웃할 수 있었습니다. 버뱅크에서 비교적 가까운 글렌데일에 묵었습니다.
여기 미여디에서 글을 검색하다 보면 글렌데일에서 E Colorado st 밑으로는 절대 내려가지 말라는 글을 많이 봤어요. 북쪽으로만 올라가라구요.
저는 그 글을 보기 전에 글렌데일이라는 곳이 LA 근교 주거 밀집지역이라는 추천을 받고 지금 제가 사는 곳과 비슷한 느낌일거라는 생각에 검색을 시작했구요. 에어비앤비에 평점 4.8의, 예약하기 매우매우 힘들다는, 곳이 마침 자리가 있어 예약을 해두었어요.
그런데 나중에 날짜가 가까워왔을 때 주소를 검색하고 보니 그곳이 아뿔싸 E Colorado st보다 네 블럭 아래더라구요. 순간 너무 멘붕이 와서.. 와.... 땀이 다 나더라구요 ㅎㅎ
아이가 저와 함께 있을 때, 근교 큰 도시 유니언 스테이션 놀러갔다가 노숙자에게 호되게 당한 적이 있어서 거의 호러수준으로 무서워하는데, 이제라도 비싼 돈을 주고 숙소를 바꿔야 하나..너무 진짜 너무나 멘붕이었거든요.
다행히 후기를 매우 자세히 검색해보니, 안전하고 조용하다는 평이 대다수이고 한국인 분들이 작성해주신 후기도 있어서 한 번 그냥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하여튼 직접 다녀온 경험으로는 너무나도 다/행/히 그 네 블럭 아래까지는 괜찮았어요 ^^;
E Colorado St 아래 네 개의 길은 다음과 같습니다. E Elk Ave, E Lomita Ave, E Chestnut St, E Maple St, 세로로는 저희 숙소가 속한 S Louise St 동쪽으로는 다 괜찮아 보였어요. 학교들이 계속 있더라구요. 저희 숙소가 있는 바로 그 스트리트에 학교가 하나, 그 앞으로 교회가 하나 있었는데 그냥 엄청 호화롭지는 않은, 소박한 작은 동네였구요. 아이의 입을 빌리면 "우리 동네랑 비슷해서 좋네~" 라고 이야기했어요.
서쪽으로는 갈 일이 없어서... 주로 타겟(글렌데일 갤러리아)이 있는 E Colorado로 올라가서 대로를 이용했기에 잘 모르겠습니다.
타겟에서 숙소까지 찍은 거예요.
하여튼 보시면 타겟이 있고, 그 다음 블럭에 대로변으로 숙소들이 좀 있고, 마지막에 햄튼인이 있습니다. 햄튼인 괜찮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대각선에 쉑쉑버거가 있어요 ㅎㅎ 다저스 스타디움 가는 날에 오타니 유니폼 입은 일본인들 엄청 많이 나오더라구요 ^^; 일본인들이 많아보였습니다.
이제 여기 햄튼인 지나면 바로 중고차 매장이 보이는데요, 그 블럭 지나니 또 주거지가 나오더라구요.
저희는 3박 4일 일정에, 첫날 그리피스 천문대, 둘째날 유니버셜 스튜디오, 셋째날 다저스 스타디움에 접근하기에 너무나 좋은 위치였구요. 각각 편도 20분 정도 소요된 것 같습니다.
마지막날 오전에 좀 무리해서 산타모니카 해변을 다녀왔는데, 월요일 오전 출근시간을 생각못한지라 ^^; 편도 1시간 걸렸습니다 ㅠㅠㅠ 출근 시간 피해서 구글맵 찍었을땐 30분 찍혔으니 참고하세요.
그래도 마이애미 풍의 그런 숨이 턱턱 막히는 교통체증은 아니었구요, 왜냐면 차가 그래도 계속 움직이니까요. 차선도 많아서 그렇게 숨막히는 느낌도 아니고.. 마이애미는 고층 건물 사이에, 그것도 꼴랑 2차선에 양쪽으로 차가 꽉 막혀있으니 정말 숨이 막히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제가 검색해보니 최악의 교통지옥 1위가 뉴욕, 2위가 LA, 3위가 마이애미라는데 제 마음 속 순위는 마이애미가 더 최악이구요 ,뉴욕은 아직 안가봐서.. ㅎㅎㅎ 그리고 그곳에서는 차를 탈 계획이 없기때문에 마이애미가 최악인 걸로 마무리하겠습니다. ㅎㅎㅎ
다시 숙소 얘기로 돌아와서, 숙소는 강력 추천이구요, 1박에 150불 수준의 너무나 착한 가격이었고 집은 호화로운 자취방 정도 되는 수준입니다. ㅎ 남편이랑 학생일 때 이런 곳에서 자취하면 정말 꿈의 자취방이다.. 이런 생각을 했어요.
전원생활을 느낄 수 있는 싱글하우스는 전혀 아니예요. 그리고 스트리트 주차 해야 하지만 위험한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주인집에 딸린 별채같은 방이었구요, 문의해보니 얼리 체크인은 안됐지만 짐은 맡길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파킹 퍼밋 제공하기에 주차비도 무료, 냉장고, 식기 등 모든 걸 다 갖추고 있고, 쇼파는 침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걸 넘어서는 타겟이 너무나 가깝다는 엄청난 장점... 이 정도면 우리 집보다 주거조건이 좋은 편이다.. 이런 생각을 했답니다. ㅎㅎ
첫날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2시 30분에 비행기 도착 (비행기에서 들고간 계란과 바나나 취식)
1시 30분에 렌트카 픽업 (짐을 잘 구분해서 중간에 트렁크 문 열 일 없도록...캐리어 트렁크에 꽁꽁 숨김)
2시에 글렌데일 갤러리아 도착, 그래도 무료 주차장이라 차를 완전히 비우고 하차, 그리고 몰에서 쇼핑, 역시 LA는 다르네요 ㅎㅎ 몰에서 떡볶이도 파네요??ㅎ
2시 30분 쯤 딘타이펑 입장 (15분 대기있었음.. 이 시간에도 대기가..), 1시간 정도 식사
3시 30분 같은 몰 안에 있는 타겟에서 장보기(물, 과일, 우유, 빵, 계란 등 아침거리를 구입), 타겟에서 저녁으로 먹을 샌드위치를 사려 했는데 없어서 몰에 있는 다른 샌드위치 가게에서 구입
4시에 숙소 체크인, 1시간 30분 잠깐 쉬자 하다가... 낮잠을 잠..... ...음..?
5시 30분에 정신차리고 일어나서 그리피스로 출발
6시 그릭씨어터 도착, 주차장 널널해서 안쪽에 주차하고(공연이 없어서 주차비 무료!) 셔틀타고 올라감, 셔틀버스비 무료 (인지는 모르겠고 아무도 돈을 안냄.. 그래서 우리도 안냄....ㅋㅋㅋㅋㅋ)
6시 30분경 햇볕 쨍쨍할 때부터 노을, 야경까지 다 보고 8시쯤 샌드위치 꺼내서 먹고 걸어서 내려옴, 사람은 시간이 늦어질수록 점점 더 많아집니다.. ㅎㅎ 아이가 조금 무서워했으나 앞 뒤로 계속 내려오는 사람들, 올라가는 사람들 있어서 괜찮아졌음.
8시 20분 다시 숙소 도착, 햇반에 김에 이것저것 해서 저녁 한 번 더먹음
아직까지 주차비를 한번도 내지 않았다니!! 이 정도면 성공이야!! 하며 잠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