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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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마이애미) → 샌프란시스코 피셔맨즈 워프
💒 ⭐인원(성인 2명) → 성인 2명. 아동 1명
💒 ⭐숙소명(하얏트) → 카자 호텔
💒 ⭐객실명(2베드) → 더블베드 X 2
💒 ⭐숙박일(2박3일) → 2박 3일
💒 ⭐1박요금($120) →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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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장단점, 청결도,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을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TV, 냉장고, 헤어드라이어 등 기본적인 물품은 갖추고 있었고
1층에 전자레인지가 있었는데 옆에 일회용 포크, 칼 등이 구비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근처 트레이더조에서 냉동식품 사와서 한끼는 떼워 봤네요.
📌 ⭐위치(가는방법, 교통, 주변 지하철역, 주변 랜드마크 등을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케이블카 종점, 피셔멘즈 워프 도보 5분
근처에 인앤아웃 버거가 5분 거리에 있고 피셔멘즈워프도 지근거리에 있습니다.
또한 케이블카 정류장도 5~10분 정도면 갈 수 있어 다운타운 접근성이 좋았고 한국분들 많이 가시는 브런치집 마마스도 조금 멀긴한데 걸어갈만 합니다.
치안은 좋아 보였습니다. 주변이 그렇게 으슥하지도 않고 노숙자도 없어 걸어다닐만 했습니다.
🙏🏼 ⭐서비스(조식, 친절도, 한국어 가능직원 등을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조식불포함, 친절도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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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 ⭐⭐⭐⭐⭐
👑 위치 ⭐⭐⭐⭐⭐
👑 서비스 ⭐⭐⭐⭐⭐
👑 총점(10점 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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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설명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샌프란시스코는 처음에는 다운타운 쪽으로 챈슬러와 메리어트 호텔로 예약했는데 워낙 치안이 안 좋아 밤에 돌아다니기 힘들다는 얘기가 많아 피셔맨스 쪽으로 선회했습니다.
피셔맨스 근처에 메리어트, 하얏트 등이 있는데 우리나라 고급 호텔 생각하면 안되고 4~5층 짜리 건물에 콘도 느낌이 들고 평으로나 외관으로 보나 카자 호텔과 거기서 거기인 것 같더라구요.
피셔맨스 쪽에 알아보던 중 우연히 카자 호텔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 특가 행사에 선물도 주는 이벤트를 하더라구요. 특가행사가 네이버호텔 최저가보다 더 저렴하고 선물까지 있어서 두말 않고 여기로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이 예약은 완료되었다고 하는데 결재금액이 안 빠져 나가더라구요. 아고다 같은데처럼 숙박 직전에 빠져나가나 했는데 그러지도 않더라구요. 결국 체크인하면서 카드 금액이 빠져나갔는데 나중에 체크 아웃할 때보니 예약했을때 2일 319$보다 높은 345$정도로 금액이 더 높았습니다. 처음에 홈페이지에서 출력한 프린트물을 보여주고 왜 다르냐고 했더니 이건 잘 모르겠고 우리 숙박비는 345$이다. 이렇게 해서 제가 이거 너희 홈페이지에서 뽑은거다. 확인해봐라 했더니 조금 확인해보다가 319$로 나갈거다라고 하더라구요.
조금 찝집하긴 했는데 귀국해서 확인해보니 319$ 가 빠져나간거 같네요.
그리고 이벤트 선물은 3가지 고르는 것이었고 선물은 무슨 쿠폰에, 이용권에 다 쓰잘데기 없어 보이는데 와인이 있더라구요. 한국에서는 와인병을 어떻게 들고 가나 고민했는데 기우였습니다.
프론트에 물어보니 그 선물 이벤트는 우리는 관여 안한다. 다른 컴패니이다 이러더라구요. 그럼 선물을 어떻게 수령하냐 했더니 아마 우편으로 배송해줄거다라고 하더라구요.
결재금액이나 이벤트나 카자 호텔 홈페이지에서 다 확인해서 간 내용들인데 나몰라라 하는 것이 조금 황당했습니다.
호텔 컨디션은 쏘쏘였습니다. 룸은 완전히 새삥은 아니어도 깨끗한 편이었는데 건물이나 시설들은 상당히 노후되어 보였습니다. 제가 미국 15일 여행중 6군데 호텔을 갔는데 그 중 딱 중간인 것 같았습니다.
기본적인것은 다 있고 정수기가 있었는데 불행히도 저희층에 고장이 나 있어 아래층을 이용해야해서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엘베타고 카드찍고 해야 해서 ㅠ. 그래도 수원지가 있다는 것이 참 다행이었습니다.
좋았던것은 1층 로비옆에 바가 있는데 거거에 포켓볼, 테이블 축구, 루지 같은 게임 그리고 레트로 게임기 등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감시하는분이 없어 아이랑 포켓볼도 쳤네요. (예전에 아이는 못 치게 하는 호텔도 있었습니다.) 게임기는 두가지로 월광보합 같은 게임기랑 아래 사진같은 진짜 고전 게임기가 있었네요. 저희는 휴대용 게임기도 가져간터라 게임은 안했는데 외국 커플도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버블보블을 즐기더라구요. 조금 신기했습니다.
그 외 수영장도 있는데 많이 작아 보였고 어차피 저녁에 비가와서 수영은 못했습니다.
추가로 20시부터 22시까지 로비에서 우유와 오레오 쿠키를 주더라구요. 보통 여행하고 호텔 복귀할 때쯤이라 몇개 챙겨가서 먹으니 괜찮더라구요.
또 자전거 렌탈도 해주는거 같던데 저희는 시간이 없어 이용 못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