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에어비엔비 한국인 운영 숙소 후기

핵심요약

샌프란시스코 한인 운영 에어비앤비 후기로, 체크인 후 한국어로만 강압적 주의사항을 들어 비추천한다는 내용입니다.

  • 예약·소통은 영어로 진행됐으나 도착 후 한국인 관리인이 한국어로만 주의사항 전달
  • 저녁 소음·TV시청 금지, 침대는 잠만 자기, 주방 사용 금지, 마당 자갈 위 캐리어 끌지 말기 총 4가지
  • 리스팅에는 주방 이용 가능하다고 적혀 있었으나 실제로는 사용 금지 통보받음
  • 한국인에게만 이런 규칙이 적용되는 듯해 차별받는 느낌이 들었다고 서술
  • 결국 숙소 물건 하나 안 쓰고 다음날 아침 일찍 체크아웃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샌프란시스코 한인 운영 에어비앤비, 이용해도 괜찮을까요?

글쓴이는 상호명은 밝히지 않은 채 해당 숙소를 비추천한다고 적었습니다. 체크인 시 한국인 관리인이 한국어로만 명령조 주의사항을 전달해 불쾌했다고 밝혔습니다.

2.체크인 후 어떤 주의사항을 들었나요?

저녁 소음·TV시청 금지, 침대에선 잠만 자기, 주방 사용 금지, 마당 자갈 위 캐리어 끌지 말기 4가지를 들었습니다. 에어비앤비 리스팅에는 주방 이용 가능하다고 적혀 있어 실제 안내와 달랐다고 언급했습니다.

3.왜 차별받는 느낌이 들었다고 했나요?

다른 안내는 영어로 하다가 이 주의사항만 갑자기 한국어로 명령조로 전달해서라고 적었습니다. 한국어를 못 알아듣는 동행인(교포)은 이해하지 못했고, 외국인이었으면 이러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서술했습니다.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숙소 상호명이 밝혀지지 않아 특정 숙소를 피하려는 목적으로는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체크인 후 한국인 관리인에게 한국어로만 명령조 주의사항을 듣고 기분이 상해, 숙소에서 아무것도 쓰지 않고 다음날 아침 일찍 나왔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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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샌프란시스코에서 에어비앤비를 이용한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우선, 한국인이 운영하는 에어비엔이였는데... 비추입니다. 그래서 상호명은 말하기가 좀 그렇고 참고만 하세요!

​

동행인이 예약을 하였는데 젊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에어비엔비였습니다.

동행인은 겉모습이 한국인이지만 한국에서 살아본적도 없는 교포, 저는 한국인이기에

그래도 한국인이 운영하는 숙소라 좀 낫겠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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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에는 앱을 이용하여 제가 호스트와 숙소와 관련해 대화를 나눴는데요.

영어만 사용하는 것을 보니 호스트도 동행인과 같이 교포가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사실 뭐 상관은 없었습니다.

이미 대화를 통해 숙소 이용 가이드 안내와 도착하면 호스트는 숙소 키를 준 후,

마주칠 일이 아예 없을 것이라고 그러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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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여행 일정이 되고 숙소를 도착하였는데

한국인 아줌마가 나오시더라고요. 그래서 아 호스트의 어머니일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그 분도 영어로 안내를 해주시더라고요.

그렇게 영어로 안내 받은 후, 그 분이 나가시려다가

갑자기 다시 오셔서 한국어로 주의사항을 말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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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녁에 시끄럽게 떠들거나 TV 시청하지 마세요.

2. 침대에선 잠만 자세요.

3. 주방 사용 하지 마세요. (방 안에 주방이 있었으며 에어비엔비는 주방 이용 가능하다고 써있음)

4. 마당에 자갈 상하니 캐리어 끌고 가지말고 들고 가세요. (자갈로 꽉 채운 형태의 마당)

​

이러한 주의사항을 갑자기 한국어로 명령조로 다다다다 말하시니 당황스럽더라고요.

옆에서 동행인은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했기에 제가 다시 설명해줬는데

왜 그 주의사항만 한국어로 말하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에어비엔비에 써놓은 내용과 다르게 주방 사용이 안된다는 것과

저녁에 TV 시청 금지, 침대에서 잠만 자기, 캐리어 끌지말기 같은 주의사항까지 받는 것이

썩 기분이 좋지 않더라고요. 그것도 갑자기 명령조로 하니...

​

사실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로 그냥 저 내용을 안내했으면 크게 상관 없었을텐데

갑자기 저런 주의사항만 한국어로 말해주니

'한국인이 여기와서 민폐를 많이 끼쳤나?',

'우리가 외국인이었으면 저렇게 안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며 차별 받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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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동행인과 저는 기분이 상해서 뭐 하나 건들지 않고 진짜 잠만 자고 아침 일찍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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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은 뭔가 특별한게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이용객 입장에서도 주인이 현지인이든 한국인이든 뭐 똑같습니다.

해외에서 한국 호스트에서도 친절한 분도 많은데 이런 일을 겪으니 다음엔 좀 고려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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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10-1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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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67 · 댓글 37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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