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윈디 시티 시카고 여행후기 (1)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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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녀온지 좀 되었지만 시카고 후기 써봅니다.

시카고는 꼭 봄이나 가을에가보고 싶었는데, 또 그 때는 여행가기가 쉽지 않아서 -_-;;여름에 가게 되었어요.

주변에서 시카고 추천을 참 많이 해주셨는데, 심지어 뉴욕보다 좋았다는 분도 있어서 윈디시티 기대를 많이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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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 저희는 미술관은 꼭 가보고 싶었고, 시카고 자연사박물관이 미국 자연사박물관 중 탑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뉴욕과 디씨에서 가본지라 이번엔 패스했어요.

아쿠아리움도 샌프도 훌륭한지라... 패스..

그러다보니 시티패스는 필요가 없어서 개별구매 하게 되었네요 🫠

💨 항공이동 : SFO-ORD

샌프에서 시카고 오헤어 공항으로 들어간 후 렌터카를 픽업했어요

💨 렌터카 추천 여부 : 사실 시카고 다운타운은 렌터카가 필요 없고 오히려 엄청난 주차비와 교통체증으로 불편하기까지 해 보였어요. 다만 제가 국립공원 매니아라서 🤣

인디애나주의 인디애나 국립공원을 가보고자 렌트를 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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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갑자기 뜬금없는 해변.. 이 아니고 미시간 호수변입니다..!! 바다 아니고 호수에요 😳

미시간 호수 꼭 와보고 싶었는데 소원성취했습니다ㅎㅎ

오대호에 관한 글을 처음 읽었을때 그토록 큰 호수라니 너무 신기하게 느껴져서 한번쯤 직접 보고 싶었어요 🥹

크기가 큰 만큼 사실상 내해로 기능하고 있다고 하네요.

사진을 확대해보면 저 멀리 시카고 다운타운 건물들이 보입니다. 흐리게 흐리게.... 그나마 가까운 시카고 쪽만 저렇게 보이고, 디트로이트 방면은 전혀 보이지도 않아요

망망대해 같은 거대한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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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호수를 실컷 보고 시카고 다운타운으로 돌아왔어요. 하루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비행기 도착 시간도 있고 쉬엄쉬엄 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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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위치 : 저희는 루프 쪽에 숙소를 정했는데요, 주요 관광지를 모두 걸어서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 관광객들이 많아서 호텔도 무척 많고요ㅎㅎ

시카고 치안에 대해 가기 전에 많이 여쭤봤는데요, 특히

시카고 남서쪽 치안이 좋지 않다고들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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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 쪽과 주요 관광지는 다른 미국 주요 도시와 마찬가지로 개인 신변에 주의하며 다니니 도보로 충분히 관광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다음날 (?) 아침부터 시카고에서 가장 유명한 어트랙션 중 하나인 건축 크루즈를 타러 왔습니다. 업체들이 정말 많고요, 저는 viator 통해서 사전에 예약을 하고 왔지만 워크인도 충분히 가능해 보였어요.

시간도 다양하고 코스도 다양하니까 일정에 맞는 걸로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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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윈디시티라는 말이 무색하게 날이 정말 좋았는데 시카고 리버의 물색깔도 무척 아름다웠어요.

상징적인 건물 중 하나라는 소위 "콘 빌딩" ㅎㅎ 진짜 옥수수같지 않나요. 아래쪽에 주차장이 있어서 실제로 파킹한 차들을 볼 수 있었네요

시카고 리버 주변의 빌딩들이 다 멋졌어요. 저는 건축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전문적인 건축 도슨트가 탑승하는 크루즈를 이용하지는 않았고요, 입문자용 -_-; 유머러스한 코스를 선택해서인지 아주 편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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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건축가 소개, 건축 경위, 건물 설명 정도였는데, 건축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자격증이 있는 전문 해설사가 탑승하는 크루즈를 이용하시면 깊이 있는 설명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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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름에 시카고를 방문한 가장 큰 이유인 Grand Park music festival을 보러 갔어요 ㅎㅎ

이 행사는 아름다운 시카고의 여름 밤에 시민들이 문화생활을 하도록? 기획된 무료 음악 공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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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파크에서 진행되고요, 잔디에서 볼 경우는 무려 무료!! 좌석을 예약할 경우는 미리 돈을 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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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파크에서 시카고 스카이라인과 야경을 함께 즐기면서 피크닉 기분으로 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뭐 그런건데.... 🎶

야외 공연장이지만 음향 설계가 무척 훌륭해서 놀랄만큼 음질이 좋아요.

저는 비용을 내고 좌석을 예약했어요.

좌석을 예약하는 장점은 아무래도 지정좌석제라 자리가 확보되고, 무대와 훨씬 가깝다는 거에요.

잔디석은 줄을 서야 하고 선착순이라 미리 대기하지 않으면 앞자리에 올 수 없지만 무료이고! 자유롭게 돗자리 펴고 피크닉 기분으로 편하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보였어요.

이렇게 뒤로는 시카고 다운타운의 건물들이 보여요. 제가 좀 일찍와서 좌석이 차고 있는 중이었네요 ㅎㅎㅎ

시카고판 센트럴 파크에서 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기분..? 여튼 여름 시카고 여행의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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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여름이라 해가 안져서 -_-;;:: 야경과 함께 감상하지는 못했습니다.

이렇게 시카고 여행 1-2일차를 마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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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6-07-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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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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