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Y'S PLACE>는
아기자기한 일본의 어느 작은 골목에서 쉽게 볼법한
지극히 일본'틱'스러운 곳입니다.
신경써서 꾸민 곳이라곤 찾아볼 수 없지만
툭툭 오리고 붙인 페이퍼 하나 하나.
흔하디 흔한 의자 몇 개.
흡사 작은 구멍 가게를 연상케하는
알 수 없는 매력이 있는
그런
아이스크림 가게입니다.
샵의 풍경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이렇다 할 특별한 점은 없는것 같죠?
아이스크림이 주력 상품인 이곳에서는
주인 가족인 직접 만든 홈메이드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습니다.
하와이에서 나는 열대 과일을 베이스로 한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을 만날 수 있다지요.
파인애플, 파파야, 코코넛, 바나나, 망고, 구아바, 코나커피 등 종류가 많습니다.
(Tip. 베스트셀러 제품은 '망고' 아이스크림 입니다.)
가족들 모두 매일 정해진 양의 아이스크림을 만드는데요.
(매일 종류별로100인분 씩 만든답니다)
리얼 홈메이드 아이스크림인만큼 자극적이거나 너무 달지도 않고
혹은 인공적인 맛이나 색깔을 전-혀 느낄 수 없습니다.
또한, 당일 제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는 곳이라 방부제도 NO! NO!
더운날 아이스크림 먹고 나면 입이 텁텁한 경우가 있잖아요?
헨리네 아이스크림은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깔끔한 맛이라 입가심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동안 6번 정도 방문했는데,
방문한 시간이 모두 저녁 식사 후 혹은 맥주 한 잔 마신 후 디저트로 먹었답니다.
완.전.깔.끔.한. 맛!
또한, 아이스크림이 콘이 아닌 '컵'에 담겨져 있어
절대 흘러 내릴 일이 없답니다.
아이스크림 먹다 보면 녹으면서 흐르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러다 보면 손가락도 찝찝해지고. 간혹 옷에도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헨리네 아이스크림은 전혀 그런 걱정 하지 않아도 됩니다.
가격도 참으로 착합니다.
아이스크림은 10온스 정도 크기의 용기에 담겼는데 가격은 8$대
(양과 홈메이드 천연 과일 아이스크림인데도 9$대)
샤벳처럼 소프트하고
하와이 바람처럼 신선한
하와이 공기처럼 깨끗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면
주저말고 HENRY'S PLACE 방문해보세요.
혼자서도 다 먹을 수 있다면 인당 하나씩.
사이좋게 나눠 먹고 싶다면 두 명에서 하나.
HENRY'S PLACE는
조각 과일, 약간의 샌드위치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only Cash 입니다.
와이키키 비치워크(234 beach Walk,honolulu)에 위치합니다.
매일 오전 7시-오후 10시까지 합니다.
TIP. 오아후 아이스크림 스팟 참고하세요.
모찌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면_ '바버스(Bubbies Homemade Ice Cream)'
하와이에서 내노라는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면_ '라퍼츠 아이스크림(Lappert's Ice Cream & Coffee)'
쫀득한 젤라또가 먹고 싶다면_ '비아 젤라또(Via Gelato)'
누구나 먹는 파인애플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면_ '돌 플렌테이션(Dole Plant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