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하와이를 다녀왔습니다.
첫번째 숙소는 더 트윈필 호텔
두번째 숙소로 힐튼을 선택했는데
힐튼에 들어가자마자 눈이 휘둥그레진 이유는
우리나라 대명콘도 같아서 입니다.
힐튼 호텔 안에 없는게 없더군요….
심지어 루이뷔통이 있어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다이아몬드 건물을 배정 받았는데
가장 후진 건물인것 같더군요.
그래도 뭐 나쁘진 않았습니다.
한가지 특이한건 로비에 여러 나라의 안내원 같은 분들이 있는데 이분들은 영업하시는 분들이더라고요.
우리나라도 있습니다.
hgv를 본인 통해서 안샀다고 너무아쉬워했습니다.
아쉽지만 본인 이름으로 힐튼에서 쓸 수 있는 할인권을 주셨어요
그걸로 힐튼 안에 있는 피자 할인도 받을 수 있었지만 저희는 그 전날 먹어서 할인은 못받았습니다
그리고 할리데이비드슨 옷가게도 할인받을 수 있었는데 너무 잘 받아서 기분좋았어요.
옷이 넘 이뻐서 맨날입고 다녀요.
힐튼의 하이라이트 불꽃놀이 괜찮았고요
라군비치도 너무너무 아름다워서
하루 종일 있었습니다.
같이간 사람 말로는 물이 빠지는데가 없는데 물고기도 있고 왠지 물고기 똥물일거 같다고 하는데
물은 어쨌던간에 깨끗하게 유지 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라군비치에 있는 탈것들은 너무너무너무 비싸고 좀 그랬습니다.
재미가 없었어요 ㅠㅜ 1번 타는데 막 10만원 넘어요 ㅠㅜ
우리나라에는 없는거 타봤는데 한강의 오리배의 초초초대형버전 이랄까… 패달돌리는데 배가 고파지더라고요.
마지막날 와이키키 해변의 일몰을 보려고 기다렸는데 날씨가 안좋아서 그냥 어두워 졌습니다.
아쉬워서 몇번 더 가렵니다.
일요일 저녁인가 토요일 저녁이었는데 힐튼 앞 와이키키 해변에서 불쇼도 보여줍니다.
사이버트럭이 랩핑을 신기하게 했길래 사진을 찍었거든요 그랬더니 기사분이 내리는거에요 ㅠㅜ 쫄아서 사진을 지워야 하나 걱정했는데
내차 멋지지?? 내부도 구경시켜줄게 하면서 막 문열어주고 앞에 뒤에 다 좌석 보여주고 사진 더 찍어도돼 그러더라고요. 구경잘 했어요
이런경관을 보여주며 hgv영업을 하는데 안반할사람이 있을가요??
금요일 방 마을 축제처럼 하는데 맛있었어요
이거 비싸기만하고 재미없어요 ㅠㅜ
힐튼 크레딧을 주는지 모르고 갔는데 하루에 65달러나 주더라고요. 65주년기념이라고 했던거같아요. 요긴하게 잘 썼습니다.
발히 오션프론트라는 음식점인데 크레딧으로 달아놓고 두번이나 먹었어요 치킨 브레스트랑 마리나라 파스타가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