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타벅스가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인 무료 리필 제도를 소개하는 글입니다. 주문한 음료를 다 마신 뒤 바리스타에게 요청하면 브루드 커피나 티를 핫 또는 아이스로 새로 받을 수 있으며, 매장을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 요청하는 것은 인정되지 않고 계속 매장 안에 머무는 동안에만 적용됩니다. 다만 스타벅스 미국 홈페이지 안내에 따르면 음료를 다 마신 뒤 매장을 나서면서 리필을 요청하는 경우에는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글쓴이는 스타벅스의 매출 부진이 종종 기사화되는 상황을 언급하며, 손님이 매장에 더 오래 머물게 해 빵이나 스낵 등 추가 구매를 유도하려는 취지로 도입된 제도가 아닐까 개인적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여행 중 스타벅스에 오래 앉아 있을 일이 흔치는 않겠지만, 그런 상황이 생기면 바리스타에게 직접 리필을 요청해 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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