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기라델리 스퀘어에서 파월-하이드 케이블카를 기다리다 두피 화상을 입은 경험담입니다. 대기줄이 거의 한 시간 가까이 이어지는데 그늘이 거의 없고 햇볕이 강해, 모자 없이 나왔다가 두피에 화상을 입고 이후 머리를 감을 때마다 따가웠다는 개인 경험을 전합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유니온 스퀘어까지 이어지는 파월-하이드 노선은 내리막이 가팔라 재미있었다는 소감도 덧붙입니다. 대기 시간과 그늘 상황은 방문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야외 관광지를 걸어 다니거나 케이블카 탑승을 계획 중인 사람에게 모자 등 햇볕 대비 준비물의 필요성을 알려주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