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옷을 자주 갈아입어야 하거나 장기 여행 시 속옷·잠옷·양말 등 여벌 옷이 많이 필요할 때 쓸 수 있는 짐 줄이기 팁을 다룬 글입니다. 글쓴이는 버릴 예정인 속옷·잠옷·외출복·신발을 챙겨가서 입고, 사진 찍을 일이 없을 때 대충 입은 뒤 땀에 젖으면 현지에서 버려 쇼핑한 물건 넣을 공간을 확보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소개합니다. 아이와 워터파크나 해변에 갈 때 오래된 수건을 가져가 쓰고 버리면 무거운 젖은 수건을 다시 가져오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개인 경험으로 덧붙입니다. 캐리어 무게를 줄이고 쇼핑 공간을 넓히고 싶은 여행자에게 참고가 될 만한 소소한 팁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