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비행시 저의 잠 자는 방법이에요.ㅎ (키 작은 이들을 위한)

저는 미국 거주 중 매년 한국 방문 시 최소 17시간 이상 왕복 항공편을 이용하는 글쓴이가 이코노미석에서 잠드는 법을 공유하는 글입니다. 시중 수면 쿠션이나 도넛 목베게는 불편해서 포기했고, 대신 패브릭 백팩(중고생 책가방 정도 크기)에 아이패드·물티슈·기초화장품 등을 채워 볼륨을 만들고, 테이블을 내린 뒤 백팩과 기내 베개를 올려 얼굴을 파묻는 자세로 잔다고 설명합니다. 키 158cm/체중 45kg 정도의 작은 체구에 맞는 방법이라 밝히며, 좌석은 중간 라인 복도쪽을 택하고 옆자리 승객에게 미리 화장실 갈 때 깨워도 된다고 양해를 구한다고 적었습니다. 단점으로는 엎드린 자세 때문에 잠결에 움찔 놀라 깰 수 있고, 위가 눌려 소화가 안 되며 자다가 트림이 나온다는 점, 얼굴과 다리 부기가 평소보다 심해 신발이 안 들어갈 정도라 깰 때마다 스트레칭이 필요하다는 점, 침이 흐를 수 있어 베개와 입술 사이에 휴지를 끼운다는 점을 본인 경험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체형에 따라 효과가 다를 수 있는 개인적인 팁이라는 점을 감안하고 참고하면 좋습니다.

주제
준비물
작성일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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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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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 정리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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