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라 당일배송이나 인스타카트처럼 쇼핑백 형태로 배송되는 물건은 호텔 프론트가 대신 수령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 프론트에서 미리 오케이했더라도 실제로는 거부당해 배달원이 로비에 두고 가버릴 수 있다는 경험담입니다. 글쓴이는 인스타카트 고객센터에 재배송을 요청했지만 두 번째 배달도 계속 지연되어 8시간 넘게 기다린 끝에 결국 환불(처리까지 약 이틀 소요)받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생기면 재배송을 기다리기보다 환불받고 다시 주문하는 편이 나을 수 있다는 것이 글쓴이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호텔 정책이나 배달 서비스 대응은 지점·시기에 따라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미국 호텔 투숙 중 당일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사람에게 참고가 될 만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