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소 옷걸이가 세균 번식에 취약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어 참고용으로만 활용해달라는 점을 짚고 넘어가고, 나머지는 요청대로 요약할게요. 속옷은 여러 벌 챙기기보다 얇고 편한 낡은 것 3~4장만 가져가 현지에서 새로 사고 버리는 방식을 추천하며, 세탁소 옷걸이나 접이식 여행용 옷걸이를 여러 개 챙기라고 권합니다. 저녁에 속옷·양말을 손빨래한 뒤 수건으로 물기를 짜고 옷걸이에 걸어 통풍이 되는 곳에 두면 아침에 마르며, 급할 땐 비닐봉투에 넣어 드라이어로 말리는 방법도 소개합니다. 특히 비 온 날 젖은 신발은 옷걸이를 W자로 구부려 널거나, 수영복·수건 건조에도 옷걸이가 유용하다고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