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작품 요약 (2/3)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회화관을 시대순으로 도는 두 번째 후기입니다. 청동시대 구역에서 850, 690번 방을 지나 600번 방으로 들어가면 조반니 바티스타 티에폴로의 대형 바로크 회화(5.588×3.267m)가 압도적으로 걸려 있고, 635번 방에는 두초의 '모자상'(1290~1300년경, 27.9×21cm)이 있는데 4,500만 달러에 구입된 작품으로 책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에도 등장하며 액자 밑 촛불 자국이 남아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어 608번 방 티치아노의 '비너스와 아도니스', 609번 방 라파엘로의 제단화 '왕좌에 앉아 있는 성모자와 성인들'(1504년, 2.372×1.8m, 페루자 성 안토니오 수녀원용)을 소개하고, 613번 방 브뤼겔의 '추수하는 사람들'(1565년, 1.19×1.62m)이 12개월 연작 중 8~9월을 그린 것으로 추정된다는 점, 남은 5점 중 3점은 빈 미술사박물관에, 1점은 프라하 로브코위츠 궁전에 있다는 소장 현황을 정리합니다. 마지막으로 614번 방 베르메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언급하며 그의 현존작이 36점뿐이고 그중 13점이 미국에 있다는 사실까지 짚고 글이 끊깁니다. 다음 방부터 이어지는 내용은 3편에서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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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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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작성
- 2024-05-0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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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여디 정리
-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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