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뉴욕 여행 2일차에 겪은 상황을 바탕으로 대낮 길거리 안전 대처법을 정리한 글입니다. 펜스테이션역 인근에서 약물중독자·홈리스가 많고 캣콜링·말걸기 상황을 겪은 뒤, 실제로 시도해본 네 가지 방법을 순서대로 설명합니다. 캣콜링은 거의 없었지만 당하면 무시하고 가까운 편의점이나 백화점으로 들어가고, 누가 말 걸까 무서우면 조깅하듯 뛰면 홈리스도 말을 걸지 않더라는 경험, 지친 뒤에는 앞서가는 멀끔한 무리에 밀착해 따라가며 목적지까지 이동한 방법, 마지막으로 선글라스를 껴서 눈을 마주치지 않으면 시비가 잘 붙지 않는다는 요령을 소개합니다. 모두 글쓴이 개인이 그날 직접 겪고 시도해본 경험담이며, 통계나 공식 안전수칙이 아니라 즉흥적으로 터득한 임기응변에 가깝습니다. 매이씨즈(메이시스 백화점)로 도망친 일화도 나오는데, 급할 때 피신할 만한 상업시설의 예시로 참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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