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뚜벅이로 다녀본 샌프란, 베가스, LA 대중교통 및 길거리 치안 후기

샌프란시스코 유니온스퀘어에서 도보 5분만 벗어나도 분위기가 험하고, 15분 거리 주택가는 인적이 없고 건물마다 철창이 쳐져 있어 글쓴이는 서부 세 도시 중 가장 무서웠다고 밝힙니다. 라스베가스는 스트립 구간만 다녔는데 24시간 사람이 많아 전혀 위협을 느끼지 않았고, 우버와 버스를 모두 이용했습니다. LA는 다운타운이 해가 지면 무섭지만 버스는 승객이 많아 안전한 편이었고 노선에 따라 10분 간격으로도 오는 등 배차가 잦았다고 전합니다. 대중교통 이용 내역을 보면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빅버스 투어와 우버, 베가스에서는 우버와 버스, LA에서는 우버와 버스를 이용했고 지하철은 타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번화가라도 5~10분만 벗어나면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 글쓴이의 결론이며, 비용 여유가 없다면 대중교통도 나쁘지 않은 대안이라고 말합니다. 다만 혼자 2주 여행 동안 대중교통을 섞어 탔음에도 우버 비용만 50만 원 넘게 썼다고 덧붙여, 이동수단을 우버 위주로 잡을 경우의 체감 비용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주제
숙소·치안
작성일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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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4-01-0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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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 정리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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