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유엔본부 투어를 다녀온 후기입니다. 글쓴이는 중학생과 초등학생 자녀를 데리고 참여했으며, 화려한 볼거리는 없지만 실제 국제기구 현장에서 근무자를 직접 만나는 경험 자체가 의미 있었다고 평가합니다. 포르투갈 출신 가이드가 자신이 유엔에 입사하게 된 과정과 전공을 소개하고, 아이들에게 훗날 각국 대표로 이곳에서 다시 만나길 바란다는 인사를 건넨 점이 인상 깊었다는 개인 경험담입니다. 자녀와 함께 뉴욕 유엔투어를 고려하는 가족 여행객에게 참고가 될 만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