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도슨트 투어 후 홀로 관람하려 오디오가이드($7)를 빌렸다가, 일반 안내맵과 오디오가이드맵의 폐관 정보가 달라 헤맨 경험을 바탕으로 쓴 메트로폴리탄미술관 이용팁입니다. 2층 유러피안·그릭앤로만·고대미술 갤러리가 리모델링으로 폐쇄 중이고 루프가든바는 오후 4시 30분 이후 입장이 안 되니, 갈 사람은 1층 좌측 555번 갤러리 옆 전용 엘리베이터로 미리 다녀오라고 안내합니다. 저녁 9시까지 여는 금·토요일 방문을 권하며, 반 고흐 특별전(199번 갤러리)은 관내 QR코드로 미국 전화번호를 입력해 예약해야 하고 혼잡 시 입장까지 50분~1시간 걸린다고 밝힙니다. 글쓴이가 실제로 짠 동선(그레이트홀→반고흐전→그릭앤로만→이집트→아메리칸윙→갑옷전시→중세미술→유러피안조각→루프가든→800~830번 갤러리 명화→아시안아트→2층 상점)을 순서대로 제시하고, 오디오가이드는 갤러리 도착 시 작품번호부터 화면에 입력해 이미지로 먼저 확인하면 찾기가 수월하다는 개인 노하우도 덧붙입니다. 다만 유명 작품의 한국어 오디오 설명은 많지 않고 한국어 지도는 없다는 점, 도서관에서 가이드북을 미리 빌려 보고 가면 감상이 더 풍부해진다는 점은 본인 경험에 근거한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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