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허츠 지점에서 렌터카를 빌리던 중, 국제운전면허증만 챙기고 한국 면허증은 없던 한 팀이 대여를 거절당하는 상황을 글쓴이가 직접 목격했다고 합니다. 국제운전면허증은 한국 면허증을 번역해 둔 문서일 뿐이라 그 자체만으로는 인정되지 않고, 반드시 한국 면허증 원본을 함께 제시해야 렌트가 가능하다는 설명입니다. 실제로 글쓴이가 대여할 때도 직원은 한국 면허증과 신용카드만 꼼꼼히 확인했고 국제운전면허증은 따로 들여다보지도 않았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안 챙겨도 된다는 뜻은 아니며 두 문서를 항상 함께 지참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미국에서 렌터카를 예약했다면 출국 전 한국 면허증 원본과 국제운전면허증을 둘 다 챙겼는지 짐 싸기 전에 미리 점검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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