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웨스트로 LA-샌프란시스코-라스베이거스 구간을 이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얼리버드 체크인을 추천하는 글입니다. 위탁수하물 23kg 2개가 무료이며, 미리 예약하면 항공권도 저렴하게 잡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출발 24시간 전에 체크인을 열어야 하지만, 얼리버드를 신청하면 36시간 전에 자동으로 체크인이 되어 따로 신경 쓸 필요가 없고, 그만큼 앞 그룹·앞번호를 배정받아 원하는 좌석에 앉고 기내 수하물도 머리 위 선반에 넣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글쓴이는 인기 시간대 노선은 만석으로 운행되어 승무원이 탑승 초반부터 짐을 좌석 밑에 두라고 안내했고, 결국 자리를 못 찾은 승객은 수하물로 짐을 부치거나(시간이 오래 걸림) 아예 하차해 다른 비행기를 타는 경우도 봤다고 전합니다. 본인은 두 구간 모두 얼리버드로 A30, A31을 배정받아 일행과 나란히 앞좌석에 앉을 수 있었으며, 각 그룹은 60번까지 있고 탑승 시에는 승객들이 티켓 번호를 보고 순서에 맞춰 알아서 줄을 선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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