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 중 아이들과 함께 볼거리를 준비하며 참고했던 책 두 권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김재열의 「서방견문록」은 미국 역사와 장소·테마별 이야기를 폭넓게 다뤄 교양서처럼 읽을 수 있고, 「처음 만나는 미국 미술관」은 모마, 메트, 구겐하임, 휘트니, 디아비컨, 워싱턴 국립미술관 등 각 미술관의 스토리와 대표 작품을 4~5장 분량으로 정리해 놓았다고 합니다. 다만 후자는 미국 전역의 미술관을 다루는 책이라 뉴욕 파트만 미리 읽어보길 권하며, 글쓴이는 두 책 모두 근무지 도서관에서 빌려 봤는데 직접 구매한다면 서방견문록 한 권이면 충분하다는 의견을 남겼습니다. 미술관이나 역사적 장소를 아이와 함께 돌아보기 전 배경지식을 쌓고 싶은 경우 참고할 만한 후기입니다.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