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뮤지컬을 볼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글쓴이가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원래 한국에서도 뮤지컬을 즐겨 봐온 사람이라 뉴욕 관람도 무리 없었지만, 평소 공연에 흥미가 없다면 영어라는 장벽 때문에 가격 대비 만족도가 낮을 수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함께 간 부모님은 시차 적응과 외국어 장벽 때문에 관람 중 잠들었다고 합니다. 작품 선정 기준으로는 줄거리를 미리 알고 있어 이해하기 쉬운 작품을 고를 것을 제안하며, 자신은 오페라의 유령을 선택했습니다. 오페라의 유령은 라이선스 문제로 국내에서 약 10년간 무대에 오르지 못했고, 브로드웨이 공연은 다음 해 2월경 막을 내린다고 언급되어 있어 시기를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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