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렌터카 여행 시 가장 조심해야 할 두 가지로 음주운전과 과속을 꼽는 글입니다. 미국은 도로를 막고 일제 단속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일단 적발되면 처벌이 무겁다며, 사례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남편이 음주운전 사고로 체포돼 이틀간 구금됐다가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뒤 재판에서 다시 5일간 수감된 일을 듭니다. 글쓴이는 좋은 변호사를 써도 벌금과 구금을 피하기 어렵고, 이후 미국 재입국 시 ESTA 신청이 아예 막히고 관광비자 발급도 불투명해진다고 설명합니다. 과속은 주마다 처벌 기준이 달라, 규정속도보다 20마일 이상 초과해 적발되면 범칙금만 내고 끝낼 수 없이 본인이나 변호사가 재판에 반드시 출석해야 하는 주가 있다고 합니다.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겨 변호사 선임 없이 그냥 출국해버리면 나중에 미국에 다시 들어올 때 문제가 골치 아파질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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