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3편을 예매해 관람한 글쓴이가 좌석 선택 요령을 정리했습니다. 위키드처럼 2층 규모 극장은 저렴한 좌석도 시야가 무난하고, 오페라의 유령처럼 3층 규모 극장은 2층 정도 위치를 추천한다는 개인 경험을 전합니다. 가장 비싼 좌석으로 예매했지만 앞자리가 항상 좋은 것은 아니며 오히려 뒷좌석이 무대 전체를 조망하기 좋았다는 아쉬움도 덧붙입니다. 극장 냉방이 매우 강해 긴바지·긴 소매나 숄을 챙기라는 실용적 조언도 담고 있어, 브로드웨이 뮤지컬 예매를 앞두고 좌석 등급과 준비물을 고민하는 사람에게 참고가 될 만한 글입니다.